일본 J리그 베갈타 센다이로 임대됐던 김은중(24)이 17일 J리그 생활을 청산하고 완전 귀국한다. 김은중은 센다이가 2부리그로 강등됨에 따라 타 구단 이적을 추진해 왔지만 여의치 않아 국내 복귀를 결심했다.
올해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김은중은 오는 21일 오후 3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지는 홍명보의 소아암어린이돕기 자선경기에 참가한 후 원소속팀 대전 시티즌을 포함한 K리그 구단과 입단 협상을 벌일 계획이다.
전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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