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874
다음주말 종료되는 2003 K-리그에서 대전 시티즌이 홈 승률과 홈관중수 부문에서 1위를 고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전은 현재 홈 잔여경기 1게임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홈 승률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대전은 홈승률 76.3%로 12개 구단중 1위를 기록중이다. 현재까지 홈 21경기중 13승6무2패를 기록해 '안방불패 신화'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올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성남이 21게임중 13승5무3패(73.8%)로 2위를 기록중에 있어 마지막 한 게임에서 어떤 결과를 빚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대전은 또 현재까지 홈관중 집계 40만973명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9일 부천전에서 홈 관중 40만명을 돌파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2위를 기록중인 전북(27만4410명)과 13만여명 차이가 나고, 홈팬들이 등을 돌린 부산 아이콘스(5만8228명)보다 무려 35만여명이 많아 무조건 1위로 등극할 것으로 보여진다. 대전은 올시즌 지난 99년 부산 대우가 세웠던 프로축구 연간 최대관중기록인 45만명을 의식하지 않고 관중몰이를 하다가 이처럼 많은 관중이 대전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하자 내년에는 이 부문 기록경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대전이 안방불패 신화와 관중몰이 1위에 나서며 단연 수익도 12개 구단중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은 올해 연간회원권 등을 포함해 16억여원에 달하는 짭짤한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른구단이 연간 수익금으로 10억원도 넘기기 힘겨운 상황에서 한마디로 대단하다는 평가다.
대전구단 한 관계자는 "올 프로축구의 최대화제는 분명 대전 시티즌"이라며 "대전구단에 대한 홈팬들의 열렬한 사랑과 애정이 항상 고마울 따름이고 내년에도 뜨거운 사랑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鄭在弼 기자>
* 이 기사는 대전일보의 기사입니다.
대전은 현재 홈 잔여경기 1게임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홈 승률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대전은 홈승률 76.3%로 12개 구단중 1위를 기록중이다. 현재까지 홈 21경기중 13승6무2패를 기록해 '안방불패 신화'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올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성남이 21게임중 13승5무3패(73.8%)로 2위를 기록중에 있어 마지막 한 게임에서 어떤 결과를 빚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대전은 또 현재까지 홈관중 집계 40만973명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9일 부천전에서 홈 관중 40만명을 돌파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2위를 기록중인 전북(27만4410명)과 13만여명 차이가 나고, 홈팬들이 등을 돌린 부산 아이콘스(5만8228명)보다 무려 35만여명이 많아 무조건 1위로 등극할 것으로 보여진다. 대전은 올시즌 지난 99년 부산 대우가 세웠던 프로축구 연간 최대관중기록인 45만명을 의식하지 않고 관중몰이를 하다가 이처럼 많은 관중이 대전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하자 내년에는 이 부문 기록경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대전이 안방불패 신화와 관중몰이 1위에 나서며 단연 수익도 12개 구단중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은 올해 연간회원권 등을 포함해 16억여원에 달하는 짭짤한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른구단이 연간 수익금으로 10억원도 넘기기 힘겨운 상황에서 한마디로 대단하다는 평가다.
대전구단 한 관계자는 "올 프로축구의 최대화제는 분명 대전 시티즌"이라며 "대전구단에 대한 홈팬들의 열렬한 사랑과 애정이 항상 고마울 따름이고 내년에도 뜨거운 사랑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鄭在弼 기자>
* 이 기사는 대전일보의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