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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엘류-로란트 경기관전
○…허창수 안양 구단주,김갑렬 LG 임원 치타스 동호회장 등 회원 30여명이 ‘응원의 날’을 맞아 안양구장을 찾아 관전했다.
매년 한 차례 단체응원을 벌여오던 이들은 이날 경기 전 박용호 등 7일 홍콩전에 뛴 올림픽대표선수들을 격려했으며 경기 내내 박수갈채를 보내는 등 응원을 펼쳤다.
LG건설 직원 200여명도 이날 단체로 관람했다.
한편 코엘류 대표팀 감독 등 A매치 대표팀 코칭스태프와 로란트 인천구단 초대감독 등도 이날 안양구장을 찾아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했다.
▲ "김도훈 30대 들어서 향상"
○…차경복 성남 감독이 축구선수는 30대를 넘어서야 축구에 눈을 뜬다며 김도훈이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
차감독은 신태영과 마찬가지로 김도훈도 30대에 들어서 축구를 보는 눈이 향상됐다고 말했다.
▲ 김병지 300경기출전 기념패
○…포항 GK 김병지와 MF 김기동이 8일 부천과의 홈경기에 앞서 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에 대한 기념패를 수상했다.
또 FW 최철우는 K리그 통산 250경기 출전 기념패를 받았다.
▲ 부천 GK 남민호 첫출전
○…부천 GK 남민호(23)가 올시즌 첫 출전했다.
올해 동국대를 졸업한 남민호는 주전 GK 최현이 컨디션 난조로 결장함에 따라 첫 주전출전의 기회를 잡았다.
이와 함께 이날 주심을 맡은 최광보 심판(34)도 2군리그 주심요원에서 1군경기로 처음 올라와 경기를 진행했다.
▲ 하리 선발출전 맹활약
○…부산의 콜롬비아 용병 하리가 8일 대전과의 홈경기에 오랜만에 선발출전했다.
지난 7월12일 포항전 이후 약 3개월 만의 일이다.
당시 경고 2회를 받아 퇴장당한 하리는 판정에 불복, 과격한 행동으로 8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앞선 1일 성남전에서 후반 교체투입돼 골을 기록한 하리는 이날 공격형미드필더로 맹활약했다.
▲ 안양-수원 서포터스 싸움
○…수원-안양전이 끝난 후 안양종합운동장 정문 앞에서 양팀 서포터스 중 몇명이 서로 뒤엉켜 주먹다짐을 벌였다.
수원선수단 버스가 나가는 도중에 수원 서포터스가‘파이팅’을 외친 후 “안양은 안돼”라며 자극적인 고함을 지르자 옆에서 지나가던 안양 서포터스들이 달려들어 주먹질을 했고,이 과정에서 10여분간 서로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졌다.
경찰들이 말려 다행히 싸움은 확대되지 않았지만 또다시 경기 후 서포터스간의 감정싸움이 벌어졌다는 점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 전북-광주전 익산에서 열려
○…8일 전북-광주전이 10일부터 전북지역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개막식 리허설 관계로 익산공설운동장으로 옮겨 진행됐다.
익산에서 K리그 경기가 열린 것은 지난 2004년 4월23일 전북-부천전이 이후 약 2년6개월 만이다.
이날 경기장에는 평일 주중인데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많은 8,509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 대전 이창엽 부상 투혼
○…대전의 미드필더 이창엽(29)이 투혼을 불살랐다.
지난 5일 울산전에서 손가락 골절상을 입어 올시즌 잔여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던 이창엽은 7일 손가락에 핀을 박는 대수술을 마친 뒤 8일 부산과의 원정경기에 선발출전해 전반전을 소화했다.
이창엽은 “선수가 부족하고 시즌 막판 순위다툼으로 중요한 시기라 감독님께 출전을 강력히 요구했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스포츠투데이의 기사입니다.
○…허창수 안양 구단주,김갑렬 LG 임원 치타스 동호회장 등 회원 30여명이 ‘응원의 날’을 맞아 안양구장을 찾아 관전했다.
매년 한 차례 단체응원을 벌여오던 이들은 이날 경기 전 박용호 등 7일 홍콩전에 뛴 올림픽대표선수들을 격려했으며 경기 내내 박수갈채를 보내는 등 응원을 펼쳤다.
LG건설 직원 200여명도 이날 단체로 관람했다.
한편 코엘류 대표팀 감독 등 A매치 대표팀 코칭스태프와 로란트 인천구단 초대감독 등도 이날 안양구장을 찾아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했다.
▲ "김도훈 30대 들어서 향상"
○…차경복 성남 감독이 축구선수는 30대를 넘어서야 축구에 눈을 뜬다며 김도훈이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
차감독은 신태영과 마찬가지로 김도훈도 30대에 들어서 축구를 보는 눈이 향상됐다고 말했다.
▲ 김병지 300경기출전 기념패
○…포항 GK 김병지와 MF 김기동이 8일 부천과의 홈경기에 앞서 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에 대한 기념패를 수상했다.
또 FW 최철우는 K리그 통산 250경기 출전 기념패를 받았다.
▲ 부천 GK 남민호 첫출전
○…부천 GK 남민호(23)가 올시즌 첫 출전했다.
올해 동국대를 졸업한 남민호는 주전 GK 최현이 컨디션 난조로 결장함에 따라 첫 주전출전의 기회를 잡았다.
이와 함께 이날 주심을 맡은 최광보 심판(34)도 2군리그 주심요원에서 1군경기로 처음 올라와 경기를 진행했다.
▲ 하리 선발출전 맹활약
○…부산의 콜롬비아 용병 하리가 8일 대전과의 홈경기에 오랜만에 선발출전했다.
지난 7월12일 포항전 이후 약 3개월 만의 일이다.
당시 경고 2회를 받아 퇴장당한 하리는 판정에 불복, 과격한 행동으로 8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앞선 1일 성남전에서 후반 교체투입돼 골을 기록한 하리는 이날 공격형미드필더로 맹활약했다.
▲ 안양-수원 서포터스 싸움
○…수원-안양전이 끝난 후 안양종합운동장 정문 앞에서 양팀 서포터스 중 몇명이 서로 뒤엉켜 주먹다짐을 벌였다.
수원선수단 버스가 나가는 도중에 수원 서포터스가‘파이팅’을 외친 후 “안양은 안돼”라며 자극적인 고함을 지르자 옆에서 지나가던 안양 서포터스들이 달려들어 주먹질을 했고,이 과정에서 10여분간 서로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졌다.
경찰들이 말려 다행히 싸움은 확대되지 않았지만 또다시 경기 후 서포터스간의 감정싸움이 벌어졌다는 점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 전북-광주전 익산에서 열려
○…8일 전북-광주전이 10일부터 전북지역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개막식 리허설 관계로 익산공설운동장으로 옮겨 진행됐다.
익산에서 K리그 경기가 열린 것은 지난 2004년 4월23일 전북-부천전이 이후 약 2년6개월 만이다.
이날 경기장에는 평일 주중인데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많은 8,509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 대전 이창엽 부상 투혼
○…대전의 미드필더 이창엽(29)이 투혼을 불살랐다.
지난 5일 울산전에서 손가락 골절상을 입어 올시즌 잔여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던 이창엽은 7일 손가락에 핀을 박는 대수술을 마친 뒤 8일 부산과의 원정경기에 선발출전해 전반전을 소화했다.
이창엽은 “선수가 부족하고 시즌 막판 순위다툼으로 중요한 시기라 감독님께 출전을 강력히 요구했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스포츠투데이의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