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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떼작전으로 주포의 공백을 메운다."
"특급 공격수" 김은중(24)의 일본진출로 공격력에 타격을 입은 대전 시티즌이 마련한 긴급처방이다.
대전 최윤겸 감독(41)은 27일 "(김)은중이 자리에 브라질 출신 용병 알렉스를 써보겠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집단공격수 체제로 전환해 주전 스트라이커 부재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알렉스는 올시즌을 앞두고 대전이 김은중의 백업요원으로 데려온 공격수다.
성실한 훈련태도와 생활자세로 코칭스태프와 동료들의 신임을 얻었지만 11골을 몰아넣은 김은중에 비해서 중량감이 떨어진다.
26일 현재 알렉스가 넣은 골은 2골에 불과하다.
최감독은 거친 수비에 유난히 약한 면을 보이는 알렉스가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할 경우 스피드와 넓은 활동폭을 자랑하는 알리송-김종현-한정국 스리톱을 중용할 생각이다.
최감독은 이들에게 "포지션에 구애받지 않고 활발하게 움직이며 골을 만들라"는 지시와 함께 맞춤 훈련을 시키고 있다.
또 미드필더와 공격수 간의 폭을 좁혀 공세시에는 측면 MF 2명이 공격에 가담하고 수세시에는 스리톱이 허리진에 보강되는 전술을 지도하고 있다.
물론 대전 축구의 장점인 섬세한 패스도 더욱 가다듬고 있다.
"진검"을 잃어버린 대전은 현란한 공격패턴으로 또 다른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 이 기사는 굿데이의 기사입니다.
"특급 공격수" 김은중(24)의 일본진출로 공격력에 타격을 입은 대전 시티즌이 마련한 긴급처방이다.
대전 최윤겸 감독(41)은 27일 "(김)은중이 자리에 브라질 출신 용병 알렉스를 써보겠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집단공격수 체제로 전환해 주전 스트라이커 부재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알렉스는 올시즌을 앞두고 대전이 김은중의 백업요원으로 데려온 공격수다.
성실한 훈련태도와 생활자세로 코칭스태프와 동료들의 신임을 얻었지만 11골을 몰아넣은 김은중에 비해서 중량감이 떨어진다.
26일 현재 알렉스가 넣은 골은 2골에 불과하다.
최감독은 거친 수비에 유난히 약한 면을 보이는 알렉스가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할 경우 스피드와 넓은 활동폭을 자랑하는 알리송-김종현-한정국 스리톱을 중용할 생각이다.
최감독은 이들에게 "포지션에 구애받지 않고 활발하게 움직이며 골을 만들라"는 지시와 함께 맞춤 훈련을 시키고 있다.
또 미드필더와 공격수 간의 폭을 좁혀 공세시에는 측면 MF 2명이 공격에 가담하고 수세시에는 스리톱이 허리진에 보강되는 전술을 지도하고 있다.
물론 대전 축구의 장점인 섬세한 패스도 더욱 가다듬고 있다.
"진검"을 잃어버린 대전은 현란한 공격패턴으로 또 다른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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