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해공항 통해 출국    

일본 J리그 베갈타 센다이행이 결정된 대전 시티즌 김은중이 26일 일본으로 떠났다.
김은중은 이날 오후 6시30분 부산 김해공항에서 KE 715편으로 동경 나리타 공항으로 출국했다.

김은중은 27일 센다이로 이동, 기자회견을 갖고 28일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후 팀 훈련에 합류한다.
김은중은 빠르면 오는 30일 세레소 오사카와의 원정경기에 긴급 투입될 예정이다.

김은중은 지난 97년 서울 동북고 2학년을 중퇴하고 대전 시티즌에 입단, 올 시즌까지 167경기에 출장, 42득점 13도움을 기록했다.

유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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