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전 시티즌은 내년 시즌 팀 전력 강화를 위해 측면 공격수 김기홍(23.울산대 4년)과 계약금 1억원, 연봉 2천만원에 4년 계약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179㎝, 68㎏의 날렵한 몸매를 자랑하는 김기홍은 100m를 11초대에 주파하는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사이드 돌파와 유연한 몸놀림이 장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기홍은 27일 대전에 합류해 적응훈련을 마친 뒤 내년 시즌부터 전격 투입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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