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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최윤겸감독이 후반들어 브라질 출신 알리송을 투입하자 안양쪽으로 기울었던 분위기가 반전됐다.
1-0으로 뒤진 상황에서 투입된 알리송이 후반 4분 페널티지역안에서 드리블을 하다 안양 김도용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내자 김은중이 오른발슛으로 연결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후반 11분에는 알리송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찔러준 패스를 김은중이 페널티지역안으로 뛰어들어가며 왼발슛을 터뜨렸다.경기후 최감독은 "알리송이 이렇게 잘할 줄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한편 안양은 전반 38분 이을용이 미드필드정면에서 패스한 공을 아도의 오른발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했고 경기종료 직전 정조국의 슛이 빗나가 선두권을 향한 바쁜 발걸음이 무거워졌다.
안양 | 조현정기자 hjcho@
* 이 기사는 스포츠서울의 기사입니다.
1-0으로 뒤진 상황에서 투입된 알리송이 후반 4분 페널티지역안에서 드리블을 하다 안양 김도용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내자 김은중이 오른발슛으로 연결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후반 11분에는 알리송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찔러준 패스를 김은중이 페널티지역안으로 뛰어들어가며 왼발슛을 터뜨렸다.경기후 최감독은 "알리송이 이렇게 잘할 줄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한편 안양은 전반 38분 이을용이 미드필드정면에서 패스한 공을 아도의 오른발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했고 경기종료 직전 정조국의 슛이 빗나가 선두권을 향한 바쁜 발걸음이 무거워졌다.
안양 | 조현정기자 hj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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