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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우 태극마크 달 수 있을까.’
‘시리우스’ 이관우(26·대전)의 국가대표팀 합류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움베르투 코엘류 국가대표팀 감독은 코칭스태프와 함께 4일 오후 대전 구단을 방문, 최윤겸 대전 감독과 만난 자리에서 이관우에 대해 집중적으로 얘기를 나눴다.
코엘류 감독은 “이관우의 공격적인 능력이 뛰어나다. 이관우의 능력이 그를 2003올스타 최다득표자로 이끌었다”며 이관우를 치켜세웠다.
코엘류 감독의 이관우 칭찬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코엘류 감독은 지난 5월 동아시아대회를 앞두고 공격력 강화를 위해 이관우 김은중 김영근 등 대전 3인방을 대표팀에 전격 포함시켰다. 그러나 대회가 취소되는 바람에 이들의 출전도 무산됐다.
코엘류 감독은 이관우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코엘류 감독은 “공격만으로 축구를 하는 것은 아니다. 이관우는 체력이 쉽게 소진돼 수비 가담이 떨어지고 활동 반경도 좁다”고 꼬집었다.
최윤겸 감독도 이에 동감하면서 “이관우는 최근 3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하며 체력적인 부담을 많이 떨쳐냈다”며 “고질적인 무릎 부상만 치료하면 국가대표팀을 이끌 공격수로 부족함이 없다”고 말했다.
/대전=임지오 bingo@sportstoday.co.kr
* 이 기사는 스포츠투데이이 기사입니다.
‘시리우스’ 이관우(26·대전)의 국가대표팀 합류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움베르투 코엘류 국가대표팀 감독은 코칭스태프와 함께 4일 오후 대전 구단을 방문, 최윤겸 대전 감독과 만난 자리에서 이관우에 대해 집중적으로 얘기를 나눴다.
코엘류 감독은 “이관우의 공격적인 능력이 뛰어나다. 이관우의 능력이 그를 2003올스타 최다득표자로 이끌었다”며 이관우를 치켜세웠다.
코엘류 감독의 이관우 칭찬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코엘류 감독은 지난 5월 동아시아대회를 앞두고 공격력 강화를 위해 이관우 김은중 김영근 등 대전 3인방을 대표팀에 전격 포함시켰다. 그러나 대회가 취소되는 바람에 이들의 출전도 무산됐다.
코엘류 감독은 이관우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코엘류 감독은 “공격만으로 축구를 하는 것은 아니다. 이관우는 체력이 쉽게 소진돼 수비 가담이 떨어지고 활동 반경도 좁다”고 꼬집었다.
최윤겸 감독도 이에 동감하면서 “이관우는 최근 3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하며 체력적인 부담을 많이 떨쳐냈다”며 “고질적인 무릎 부상만 치료하면 국가대표팀을 이끌 공격수로 부족함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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