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서정원이 성남전 하프타임 때 뇌출혈로 투병 중인 이문헌씨를 위해 1골에 50만원씩 적립해온 300만원을 이씨의 부인에게 전달해 팬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전남 드래곤즈 구단은 30일 대구전이 있기 전 지난 27일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전북 마그노가 전남 서포터를 폭행한 사실에 대해 "프로선수가 팬에게 신체적인 가해행위를 한 것은 K리그 선수의 품위와 위상을 손상시킨 것이어서 묵인될 수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전남은 이미 연맹측에 마그노의 제재를 요청해 놓았다.

○…부천 응원석에는 이날 팀응원기와 함께 1년6개월 만에 부천에 복귀한 미드필더 샤리(27·우루과이)를 응원하기 위해 우루과이 국기도 등장했다. 부천 응원단은 샤리가 찬스를 만들 때마다 연방 우루과이 국기를 흔들며 열렬히 응원전을 펼쳤다.

○…우림건설이 30일 대전 시티즌 김광식 사장에게 "시티즌 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전달했다.
우림건설 김종욱 문화홍보실장은 이날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광주전을 보기에 앞서 구단사무실을 방문, 기부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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