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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삼바 용병 에드밀손이 25일 포항전에서 골을 도둑 맞았다고 투덜투덜.
전반 43분 전경준의 코너킥이 최진철의 머리에 맞고 흘러 나온 순간 에드밀손이 밀어 넣은 듯한 상황에서 기록원이 에드밀손의 발에 맞지않았다며 최진철의 골로 파악한 것.
당시 에드밀손은 최진철의 축하를 받으며 세리머니까지 해 마치 사기꾼처럼 여겨지기까지 했다.
그러나 당시 상황에 대해 에드밀손은 "맹세코 내 발에 맞았다"고 주장했고 최진철마저도 "에드밀손의 발에 맞고 골이 됐다"고 인정.
결국 에드밀손은 골도 도둑 맞고 사기꾼 취급까지 당한 셈이었다.
이에 전북 구단 측은 연맹에 정식으로 정정을 요청할 예정이지만 에드밀손의 명예가 회복될 지는 미지수.
○…“고참들 때문에 계획에 차질이 생겼어요.”
지난 25일 대구전(2_0 승)이 끝난 후 최윤겸 대전 감독에게 느닷없이 최은성 장철우 박철 한정국 등 고참 4인방이 찾아 들었다.
당초 28일까지 휴식을 취하려 했는데 이들이 하루 더 쉬게 해달라며 ‘실력 행사’에 나선 것.
평소 친형처럼 살갑게 선수단을 이끌고 있는 최 감독이기에 고참들도 큰맘 먹고 일을 저질러 본 것이다.
결국 선수들의 요구를 못 이기는 척 들어주기로 한 최 감독.
훈련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면서도 제자들이 자신에게 허물없이 속내를 털어놓는 걸 보니 흐뭇하기도 했다.
대전이 똘똘 뭉쳐 잘 나가고 있는 이유를 여실히 드러내는 장면이다.
○…6월 6일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이영표(PSV 아인트호벤)가 십년감수했는데.
25일(한국시간) 밤 유트레히트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장한 이영표가 전반 중반 상대팀 공격수 탕게의 오버헤드킥에 얼굴을 가격 당해 쓰러진 것.
얼굴에 상처나 나지 않았을까 국내팬들의 가슴이 철렁했던 순간. 그러나 약간 멍이 들었을 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명.
전반 43분 전경준의 코너킥이 최진철의 머리에 맞고 흘러 나온 순간 에드밀손이 밀어 넣은 듯한 상황에서 기록원이 에드밀손의 발에 맞지않았다며 최진철의 골로 파악한 것.
당시 에드밀손은 최진철의 축하를 받으며 세리머니까지 해 마치 사기꾼처럼 여겨지기까지 했다.
그러나 당시 상황에 대해 에드밀손은 "맹세코 내 발에 맞았다"고 주장했고 최진철마저도 "에드밀손의 발에 맞고 골이 됐다"고 인정.
결국 에드밀손은 골도 도둑 맞고 사기꾼 취급까지 당한 셈이었다.
이에 전북 구단 측은 연맹에 정식으로 정정을 요청할 예정이지만 에드밀손의 명예가 회복될 지는 미지수.
○…“고참들 때문에 계획에 차질이 생겼어요.”
지난 25일 대구전(2_0 승)이 끝난 후 최윤겸 대전 감독에게 느닷없이 최은성 장철우 박철 한정국 등 고참 4인방이 찾아 들었다.
당초 28일까지 휴식을 취하려 했는데 이들이 하루 더 쉬게 해달라며 ‘실력 행사’에 나선 것.
평소 친형처럼 살갑게 선수단을 이끌고 있는 최 감독이기에 고참들도 큰맘 먹고 일을 저질러 본 것이다.
결국 선수들의 요구를 못 이기는 척 들어주기로 한 최 감독.
훈련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면서도 제자들이 자신에게 허물없이 속내를 털어놓는 걸 보니 흐뭇하기도 했다.
대전이 똘똘 뭉쳐 잘 나가고 있는 이유를 여실히 드러내는 장면이다.
○…6월 6일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이영표(PSV 아인트호벤)가 십년감수했는데.
25일(한국시간) 밤 유트레히트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장한 이영표가 전반 중반 상대팀 공격수 탕게의 오버헤드킥에 얼굴을 가격 당해 쓰러진 것.
얼굴에 상처나 나지 않았을까 국내팬들의 가슴이 철렁했던 순간. 그러나 약간 멍이 들었을 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