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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부산과 일전… 무패행진 마감 새전기 마련
'무패행진은 중단됐지만 홈 연승은 양보할 수 없다.'
대전 시티즌이 18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삼성 하우젠 K-리그 2003' 부산 아이콘스전에서 홈 5연승에 도전한다.
7연속 경기 무패행진과 홈 4연승의 쾌속질주를 벌이던 대전은 지난 10일 울산 현대전에서 0대 3으로 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대전은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 홈 연승을 이어가고 새 도약의 전기를 마련한다는 각오다.
대전은 16일 현재 5승2무2패 17승점으로 2위를 달리고 있고, 부산은 3승1무5패 10승점으로 10위에 처져 있어 객관적인 전력에서 대전의 우세가 예상된다.
대전은 수비형 미드필더 김영근과 공격형 미드필더 이창엽·강정훈이 완벽한 호흡을 이뤄 미드필드를 장악하고, 짧고 강한 쇼트패스와 조직력으로 상대 진영을 흔들어 놓을 계획이다.
대전은 비록 울산전에서 3점을 내줘 실점이 총 9실점으로 늘어났지만 최소실점 순위에서 성남(4실점)에 이어 2위를 기록, 안정된 수비력을 과시하고 있다.
공격 라인에는 국가대표 예비 엔트리에 뽑힌 김은중이 절정의 골감각과 기량으로 골 사냥에 나서고, 대전 돌풍의 주역인 김종현은 홈 5경기 연속골을 노린다.
부산은 경기력의 편차가 들쭉날쭉하고 18실점으로 리그 최다실점의 멍에를 안고 있어 대전이 상대하기에 다소 수월할 전망이다.
또한 공격의 핵인 용병 우르모브가 지난 경기 퇴장으로 이번 경기에 나오지 못해 이 또한 호재다.
유순상 기자
ssyoo@cctoday.co.kr
'무패행진은 중단됐지만 홈 연승은 양보할 수 없다.'
대전 시티즌이 18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삼성 하우젠 K-리그 2003' 부산 아이콘스전에서 홈 5연승에 도전한다.
7연속 경기 무패행진과 홈 4연승의 쾌속질주를 벌이던 대전은 지난 10일 울산 현대전에서 0대 3으로 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대전은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 홈 연승을 이어가고 새 도약의 전기를 마련한다는 각오다.
대전은 16일 현재 5승2무2패 17승점으로 2위를 달리고 있고, 부산은 3승1무5패 10승점으로 10위에 처져 있어 객관적인 전력에서 대전의 우세가 예상된다.
대전은 수비형 미드필더 김영근과 공격형 미드필더 이창엽·강정훈이 완벽한 호흡을 이뤄 미드필드를 장악하고, 짧고 강한 쇼트패스와 조직력으로 상대 진영을 흔들어 놓을 계획이다.
대전은 비록 울산전에서 3점을 내줘 실점이 총 9실점으로 늘어났지만 최소실점 순위에서 성남(4실점)에 이어 2위를 기록, 안정된 수비력을 과시하고 있다.
공격 라인에는 국가대표 예비 엔트리에 뽑힌 김은중이 절정의 골감각과 기량으로 골 사냥에 나서고, 대전 돌풍의 주역인 김종현은 홈 5경기 연속골을 노린다.
부산은 경기력의 편차가 들쭉날쭉하고 18실점으로 리그 최다실점의 멍에를 안고 있어 대전이 상대하기에 다소 수월할 전망이다.
또한 공격의 핵인 용병 우르모브가 지난 경기 퇴장으로 이번 경기에 나오지 못해 이 또한 호재다.
유순상 기자
ssyoo@cc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