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874
○…대전 소속인 김은중과 이관우가 필드 플레이어 가운데 제일 먼저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둘은 당초 5시로 잡혀 있던 훈련 시간보다 약 20분이나 먼저 훈련장에 나와 일찌감치부터 몸을 푸는 부지런함을 보였다.
○…광주에 머물고 있던 오승범이 연락 2시간 만에 쏜살 같이 팀에 합류해 눈길.
오승범은 대표팀으로부터 연락 받을 당시 개인적인 볼일을 보기 위해 광주 공항에서 서울행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던 중이었다고.
이에 비해 이기형은 대표팀 훈련이 끝날 무렵인 6시 반께 도착.
○…코엘류 감독이 12일 훈련 도중 예정에도 없던 인터뷰를 했다.
이날 오전 입국 당시에 인터뷰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부득이하게 인천공항에서 특정 방송에 한 마디를 해줬던 것이 긴급 인터뷰의 이유.
경쟁사가 인터뷰를 한 것을 안 다른 방송의 끈질긴 구애로 인해 코엘류 감독은 간단하나마 입을 열 수 밖에 없었다.
○…"거봐요, 부리나케 뛰어오잖아요."
당초 12일 훈련에는 참가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됐던 이기형(성남)이 훈련 막판에 합류했다.
서둘러 사복을 벗고 유니폼으로 갈아 입고 운동장에 뛰어나오는 것을 본 한 대표팀 관계자는 일부에서는 나이 먹은 선수들이 뛰지도 못하면서 대표팀에 뽑히는 것에 대해 불만이 많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안 뽑히면 서운해 한다고.
○…"이병인데요."
'라이언 킹' 이동국이 대표팀 선배들의 "일병이냐?"는질문에 이병이라고 대답하며 장난기 있는 거수경례를 하는 등 편안한 모습.
이동국은 족구로 가볍게 몸을 푸는 훈련을 하면서도 큰 소리로 괴성을 지르고 자주 웃는 등 밝은 모습으로 훈련에 임했다.
○…12일 오후 12시 파주 NFC에 소집한 대표 선수들은 점심 식사 후 휴식을 취한 뒤 더운 날씨 때문에 오후 4시 반부터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다.
우선 골키퍼들이 먼저 나와 훈련을 시작했으며 다른 포지션의 선수들은 4시 50분께부터 서서히 나와 몸을 풀었다.
훈련은 오후 5시부터 약 1시간동안 간단한 몸풀기로 시작해 족구와 볼 뺏기를 했으며 첫 날이어서인지 전술이나 슈팅 훈련을 하지 않았다.
둘은 당초 5시로 잡혀 있던 훈련 시간보다 약 20분이나 먼저 훈련장에 나와 일찌감치부터 몸을 푸는 부지런함을 보였다.
○…광주에 머물고 있던 오승범이 연락 2시간 만에 쏜살 같이 팀에 합류해 눈길.
오승범은 대표팀으로부터 연락 받을 당시 개인적인 볼일을 보기 위해 광주 공항에서 서울행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던 중이었다고.
이에 비해 이기형은 대표팀 훈련이 끝날 무렵인 6시 반께 도착.
○…코엘류 감독이 12일 훈련 도중 예정에도 없던 인터뷰를 했다.
이날 오전 입국 당시에 인터뷰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부득이하게 인천공항에서 특정 방송에 한 마디를 해줬던 것이 긴급 인터뷰의 이유.
경쟁사가 인터뷰를 한 것을 안 다른 방송의 끈질긴 구애로 인해 코엘류 감독은 간단하나마 입을 열 수 밖에 없었다.
○…"거봐요, 부리나케 뛰어오잖아요."
당초 12일 훈련에는 참가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됐던 이기형(성남)이 훈련 막판에 합류했다.
서둘러 사복을 벗고 유니폼으로 갈아 입고 운동장에 뛰어나오는 것을 본 한 대표팀 관계자는 일부에서는 나이 먹은 선수들이 뛰지도 못하면서 대표팀에 뽑히는 것에 대해 불만이 많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안 뽑히면 서운해 한다고.
○…"이병인데요."
'라이언 킹' 이동국이 대표팀 선배들의 "일병이냐?"는질문에 이병이라고 대답하며 장난기 있는 거수경례를 하는 등 편안한 모습.
이동국은 족구로 가볍게 몸을 푸는 훈련을 하면서도 큰 소리로 괴성을 지르고 자주 웃는 등 밝은 모습으로 훈련에 임했다.
○…12일 오후 12시 파주 NFC에 소집한 대표 선수들은 점심 식사 후 휴식을 취한 뒤 더운 날씨 때문에 오후 4시 반부터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다.
우선 골키퍼들이 먼저 나와 훈련을 시작했으며 다른 포지션의 선수들은 4시 50분께부터 서서히 나와 몸을 풀었다.
훈련은 오후 5시부터 약 1시간동안 간단한 몸풀기로 시작해 족구와 볼 뺏기를 했으며 첫 날이어서인지 전술이나 슈팅 훈련을 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