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팀 움베르투 코엘류 사단 `원톱' 훈련멤버로 합류한 대전 시티즌 김은중이 수원 삼성전 1골(결승골)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김은중은 이날 경기후 가진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몸은 좋은 편이 아니었는데 게임을 뛰면서 열심히 뛰는 선수들과 보조를 맞추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선수들이 수원한테 게임을 많이 져서 상처를 많이 받아 오늘 경기만은 꼭 이겨야 한다는 결의에 차 있었다"고 소개했다.
수원 삼성전에서 오른쪽 팔꿈치 부상을 입은 김은중은 또 대표팀 훈련멤버로 발탁된 소감에 대해서 "항상 국가대표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며 기존입장을 재확인한뒤 "대전이 좋은 경기로 상승세를 타고 있어 기분이 좋을 뿐"이라고 밝혔다.

<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