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874
'코엘류 감독의 선택이 과연 옳았다!’
‘샤프’ 김은중(24ㆍ대전 시티즌)이 오랜만에 다시 대표팀에 합류한 기쁨을 그라운드에서 그대로 드러냈다.
김은중은 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열린 수원 삼성과의 K_리그 8차전에서 선제결승골 포함,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2_0 승리를 이끌었다.
부상에서 복귀한 지 불과 2경기 만인 지난 27일 전남전(대전 3_2 승)에서전반 40분 재치있는 40m 중거리 골로 시즌 첫 골 맛을 본 김은중은 이날 다시 절정의 골감각을 선보이며 완전한 부활을 알렸다.
득점없이 팽팽한 균형을 이루던 전반 19분.
아크 정면에서 이창엽이 상대수비수와 몸싸움을 벌이며 흘려준 볼을 김은중은 왼발로 살짝 골문 쪽으로 돌려 놓은 뒤 치고 들어가 페널티킥 지점에서 오른발슛, 골그물을 갈랐다.
1_0으로 리드한 전반 42분엔 미드필더 진영 왼쪽에서 김성근이 올린 센터링을 아크 정면에서 헤딩으로 떨궈 김종현의 추가골을 도왔다.
김은중은 전반 29분께 상대 미드필드 진영에서 공중볼을 다툰 후 착지하다 오른쪽 팔꿈치에 부상을 입어 후반 13분 알렉스와 교체됐다.
경기 후 팔꿈치에 아이싱을 한 채 인터뷰에 응한 김은중은 “큰 부상은 아닌 것 같다. 뛰는 데는 무리가 없지만 몸싸움 등 골 경합을 벌이는데 지장이 있어 교체를 자청했다”고 밝혔다.
김은중은 5일 정밀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_부상이 걱정된다.
▲공중볼 다툼 후 착지하다 오른팔을 잘못 짚었다.
당시 ‘우두둑’ 소리가 나 뼈가 부러진 줄 알았으나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 같다.
_허벅지 부상에서 회복한 이후 절정의 골 감각을 보이고 있다.
▲스트라이커는 한 경기에 5번 정도는 찬스가 온다고 본다.
기회를 놓치지않기 위해 항상 집중해야 한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수원전에서 매번 패해 마음의 상처가 컸다.
오늘만큼은 반드시 이겨 보자고 경기 전 선수들과 다짐했다.
_대표팀에 오랜 만에 합류하게 됐는데.
▲대표팀 합류도 좋긴 좋다.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면 단 1분이 되더라도 최선을 다하겠다.
하지만 항상 소속팀이 먼저다.
_올 시즌 목표는.
▲팀이 이름만 그대로이지 많이 변했다.
5위권 내는 충분히 들어설 수 있다고 자신한다.
‘샤프’ 김은중(24ㆍ대전 시티즌)이 오랜만에 다시 대표팀에 합류한 기쁨을 그라운드에서 그대로 드러냈다.
김은중은 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열린 수원 삼성과의 K_리그 8차전에서 선제결승골 포함,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2_0 승리를 이끌었다.
부상에서 복귀한 지 불과 2경기 만인 지난 27일 전남전(대전 3_2 승)에서전반 40분 재치있는 40m 중거리 골로 시즌 첫 골 맛을 본 김은중은 이날 다시 절정의 골감각을 선보이며 완전한 부활을 알렸다.
득점없이 팽팽한 균형을 이루던 전반 19분.
아크 정면에서 이창엽이 상대수비수와 몸싸움을 벌이며 흘려준 볼을 김은중은 왼발로 살짝 골문 쪽으로 돌려 놓은 뒤 치고 들어가 페널티킥 지점에서 오른발슛, 골그물을 갈랐다.
1_0으로 리드한 전반 42분엔 미드필더 진영 왼쪽에서 김성근이 올린 센터링을 아크 정면에서 헤딩으로 떨궈 김종현의 추가골을 도왔다.
김은중은 전반 29분께 상대 미드필드 진영에서 공중볼을 다툰 후 착지하다 오른쪽 팔꿈치에 부상을 입어 후반 13분 알렉스와 교체됐다.
경기 후 팔꿈치에 아이싱을 한 채 인터뷰에 응한 김은중은 “큰 부상은 아닌 것 같다. 뛰는 데는 무리가 없지만 몸싸움 등 골 경합을 벌이는데 지장이 있어 교체를 자청했다”고 밝혔다.
김은중은 5일 정밀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_부상이 걱정된다.
▲공중볼 다툼 후 착지하다 오른팔을 잘못 짚었다.
당시 ‘우두둑’ 소리가 나 뼈가 부러진 줄 알았으나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 같다.
_허벅지 부상에서 회복한 이후 절정의 골 감각을 보이고 있다.
▲스트라이커는 한 경기에 5번 정도는 찬스가 온다고 본다.
기회를 놓치지않기 위해 항상 집중해야 한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수원전에서 매번 패해 마음의 상처가 컸다.
오늘만큼은 반드시 이겨 보자고 경기 전 선수들과 다짐했다.
_대표팀에 오랜 만에 합류하게 됐는데.
▲대표팀 합류도 좋긴 좋다.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면 단 1분이 되더라도 최선을 다하겠다.
하지만 항상 소속팀이 먼저다.
_올 시즌 목표는.
▲팀이 이름만 그대로이지 많이 변했다.
5위권 내는 충분히 들어설 수 있다고 자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