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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티즌의 돌풍이 대표팀 선발에도 거세게 불어닥쳤다.
대한축구협회는 2일 동아시아4개국대회(5월28일∼6월3일)에 대비해 오는 12일부터 3일간 파주트레이닝센터에서 합숙훈련할 대표팀 훈련멤버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명단에는 대전의 간판스타 김은중과 이관우는 물론 수비형 MF 김영근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움베르투 코엘류 감독은 "김영근의 수비력이 매우 뛰어나다"는 박성화 수석코치의 천거를 받아 그를 발탁했다.
또한 콜롬비아와 일본과의 A매치에서 노골을 기록하는 등 골가뭄에 시달리는 공격력 강화를 위해 원톱 후보로 김은중 카드를 꺼냈다.
한편 "월드컵 스타" 최진철도 이번 명단에 들었다.
최진철은 그동안 오른쪽 엉덩이와 무릎 부상으로 코엘류의 부름을 받지 못했지만 지난달 13일 부상에서 회복한 뒤 대전전을 통해 K리그에 복귀, 탄탄한 수비력을 과시하며 코엘류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축구대표팀 명단
▲GK〓이운재 서동명 김용대
▲DF〓김태영 최진철 박재홍 박충균 조병국 최성용 왕정현 김영철 현영민
▲MF〓유상철 이관우 이천수 최성국 김영근 김상식 최태욱 김두현
▲FW〓김은중 조재진 이동국 우성용(이상 24명)
대한축구협회는 2일 동아시아4개국대회(5월28일∼6월3일)에 대비해 오는 12일부터 3일간 파주트레이닝센터에서 합숙훈련할 대표팀 훈련멤버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명단에는 대전의 간판스타 김은중과 이관우는 물론 수비형 MF 김영근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움베르투 코엘류 감독은 "김영근의 수비력이 매우 뛰어나다"는 박성화 수석코치의 천거를 받아 그를 발탁했다.
또한 콜롬비아와 일본과의 A매치에서 노골을 기록하는 등 골가뭄에 시달리는 공격력 강화를 위해 원톱 후보로 김은중 카드를 꺼냈다.
한편 "월드컵 스타" 최진철도 이번 명단에 들었다.
최진철은 그동안 오른쪽 엉덩이와 무릎 부상으로 코엘류의 부름을 받지 못했지만 지난달 13일 부상에서 회복한 뒤 대전전을 통해 K리그에 복귀, 탄탄한 수비력을 과시하며 코엘류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축구대표팀 명단
▲GK〓이운재 서동명 김용대
▲DF〓김태영 최진철 박재홍 박충균 조병국 최성용 왕정현 김영철 현영민
▲MF〓유상철 이관우 이천수 최성국 김영근 김상식 최태욱 김두현
▲FW〓김은중 조재진 이동국 우성용(이상 24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