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실성닷넷( http://www.chosilsung.net/ )에서 퍼왔습니다.
* 열심히 문답 만들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이름(닉네임/본명 이니셜)
닉네임 - Zoe
본명 이니셜 - ...
연령(예/XX와 동갑)
윤학이보다 누나
직업
회사원
생일 / 별자리
생일 - 초신성 1집 발매일
별자리 - 전갈자리
혈액형
A
현재 주거지역
서울
현재 컬러링과 벨소리
컬러링 - Singing in the Rain
벨소리- 언제나 진동
휴대폰 초기 화면 문구와 사진
대기화면 문구 - 없음
대기화면 사진 - 애들도 아니고, 기본 화면도 아닙니다.
어떤 멤버의 팬인가(한 명만)
김성제
여섯 명 중에 그 멤버가 유독 좋은 이유
딱히 이유는 모르겠지만, 처음에 호감을 느낀 건 고집 있게 생겨서였고 어쩌다보니 좋아하고 있습니다.
어떤 멤버를 덜 좋아하는가(한 명만)
김광수
여섯 명 중에 그 멤버를 덜 좋아하는 이유
너무 화려하게 생겨서 부담되어서요.
초신성 멤버를 부르는 각각의 호칭
정윤학 - 정윤학, 윤학이, 첫째, 리더
김성제 - 김성제, 성제, 둘째
김광수 - 김광수, 광수
윤성모 - 윤성모, 성모
송지혁 - 송지혁, 지혁이, 송헌용, 헌용이
박건일 - 박건일, 건일이, 막내
(호불호를 떠나)솔직히 제일 잘 생겼다
박건일
이 멤버에게 한 대 맞아보고 싶다
누구에게든 맞고 싶진 않네요.
만약 대련하는 상황에서라면 광수. 태권도, 킥복싱, 검도, 해동검도 중에 기원이 같은 운동을 해봤고 관심있는 건 해동검도라서요.
이 멤버와 같이 술 마시고 싶다
술 안 마시는데...
술자리에 둘만 있는 거라면 할 말도 없고, 어색하니까 그나마 덜 어색할 것 같은 윤학이.
이 멤버는 반드시 가정적이어야 한다
저와 가정을 이룰 게 아니라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정도만 아니라면 어떻든 상관없습니다.
가장 보수적 / 가장 개방적일 것 같다
보수적 - 어느 한 명이 유난히 보수적일 거라는 느낌은 없습니다.
개방적 - 이것도 비슷하지만 굳이 고르자면 정윤학.
술 주정 제일 심할 것 같다
겉보기로 알 수 없는 거라서 판단이 어렵네요. 그냥 인상만으로는 지혁이나 건일이.
가장 덜 씻을 것 같다
왠지 지혁이. 수염 때문인가 싶습니다. ^^;
된장남의 자질을 갖추었다
윤학이, 광수
화 내면 엄청 무서울 것 같다
성제
사실 지혁이 말곤 다 무서울 거 같습니다. 지혁인 누나한테 그렇게 무섭게 화낼 것 같지 않아서...
불의를 보면 꾹 참을 것 같다
지혁이
젓가락보다 포크가 어울린다
젓가락질을 못하는 것보다 그냥 양식 예절을 잘 알 것 같아서 윤학이.
코디들이랑 제일 친할 것 같다
지혁이
마지막까지 연예계에 남아있을 것 같다
건일이
지금 전화하면 당장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없습니다. 당장은 저부터 힘듭니다.
집에 데려와 부모님께 인사 시키고 싶다
없지만, 굳이 골라야 한다면 성제.
"얘가 내가 좋아하는 애니까 TV에 나오면 저를 빨리 불러주세요."라며, 얼굴을 확실히 보여줄 겁니다.
현재 여자친구 있을 것 같다(혹은 있다고 알고 있다)
개인사는 알아서들 처리하겠지요. 원래 주변 인물의 연애에도 둔한 편이라서 감이 안 옵니다.
남들 눈 의식 안하고 애정 표현에 충실할 것 같다
지금은 연예인인지라 다들 의식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이 문답을 읽고 있을 것 같다
읽을 리 없습니다.
절친한 학교 선배나 후배로 좋을 것 같다
성모같은 후배 있으면 재미있을 거 같네요.
같이 운동다녀도 좋을 거 같고, (친구들이랑 같이 등록하고 혼자 다닌 도장 얘기 완전 공감!) 친화력이 너무 좋지 않으면서도 적당히 기어오르는 후배가 좋습니다.
10년지기 소꿉 친구로 좋을 것 같다
워낙 동생으로 생각되어서 친구로는 상상이 잘 안 됩니다.
윤학이 정도가 어느 정도 공통화제가 있어 10년지기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아마도 다른 아이들은 10년을 채우기 전에 이미 소식 단절됐을 것 같아요.
어느 날 우연히 만나 위험한 사랑에 빠졌는데 알고보니 이복 형제였다
성이 같으니까 건일이?
하지만 일단 사랑에 빠지기엔 너무 어리네요.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나이는 윤학이 정도지만 저도 취향이란 게 있으니까 사랑에 빠졌을 지는 미지수.
같은 학교, 같은 학년, 같은 반에서 생활했다면 (본인 성격을 고려하여) 친하게 지냈을 것 같다
성모
그렇지만 고등학교 시절을 생각해보면 남자애보다, 자주 마주치게 되는 Roommate와 친했으므로 별로 친한 사이는 못 되었을 듯 합니다.
땅불바람물마음 중에서 각 멤버에게 어울리는 거 하나씩(나머지 한 명은 자동 캡틴플래닛)
땅 - 지혁. 유한 인상, 그리고 뭐든 받아줄 것 같고 안정된 느낌이니까.
불 - 광수. 강한 인상 때문에.
바람 - 건일. 서글서글한 첫인상, 그렇지만 무조건 친절하지는 않으니까.
물 - 성제. 얼면 강해지는 물, 그리고 차가울 것 같은 첫인상에 그렇지만은 않은 성격 때문에.
마음 - 성모. 남는 둘 중에 윤학이보다는 덜 외향적이라 어울려서.
한 명씩 맞추기도 어렵네요. 윤학인 리더라 캡틴플래닛? (남아서 캡틴플래닛...)
팬 마인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나를 잃지 않고, 폐 안 끼치고 즐기기.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초신성이 꿈에 나온 적 있는지, 있다면 어떤 내용인지
없습니다.
출연했으면 하는 프로그램
딱히 나왔으면 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저 음악 프로그램 좀 잘 챙겨 나오고, 스케줄 공지 좀 잘 해주면 좋겠네요. -_-
더불어 편집하기 귀찮으니까 재미없는 프로그램 1시간 짜리 이런 거는 인기 많아진 다음에 나와주세요. 아, 보러 갈 수 있는 스케줄이면 더 좋습니다.
사인 받을 때 요구하고픈 P.S
특별히 없는데... 그래도 안 써주면 섭섭하니 알아서 써주길 바랍니다.
윤학이한텐 일어로, 건일이한텐 영어로 받아보고는 싶습니다. 설마 사인 P.S 따위를 못 알아볼 정도로 길게, 어렵게 적진 않겠지요.
* 열심히 문답 만들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이름(닉네임/본명 이니셜)
닉네임 - Zoe
본명 이니셜 - ...
연령(예/XX와 동갑)
윤학이보다 누나
직업
회사원
생일 / 별자리
생일 - 초신성 1집 발매일
별자리 - 전갈자리
혈액형
A
현재 주거지역
서울
현재 컬러링과 벨소리
컬러링 - Singing in the Rain
벨소리- 언제나 진동
휴대폰 초기 화면 문구와 사진
대기화면 문구 - 없음
대기화면 사진 - 애들도 아니고, 기본 화면도 아닙니다.
어떤 멤버의 팬인가(한 명만)
김성제
여섯 명 중에 그 멤버가 유독 좋은 이유
딱히 이유는 모르겠지만, 처음에 호감을 느낀 건 고집 있게 생겨서였고 어쩌다보니 좋아하고 있습니다.
어떤 멤버를 덜 좋아하는가(한 명만)
김광수
여섯 명 중에 그 멤버를 덜 좋아하는 이유
너무 화려하게 생겨서 부담되어서요.
초신성 멤버를 부르는 각각의 호칭
정윤학 - 정윤학, 윤학이, 첫째, 리더
김성제 - 김성제, 성제, 둘째
김광수 - 김광수, 광수
윤성모 - 윤성모, 성모
송지혁 - 송지혁, 지혁이, 송헌용, 헌용이
박건일 - 박건일, 건일이, 막내
(호불호를 떠나)솔직히 제일 잘 생겼다
박건일
이 멤버에게 한 대 맞아보고 싶다
누구에게든 맞고 싶진 않네요.
만약 대련하는 상황에서라면 광수. 태권도, 킥복싱, 검도, 해동검도 중에 기원이 같은 운동을 해봤고 관심있는 건 해동검도라서요.
이 멤버와 같이 술 마시고 싶다
술 안 마시는데...
술자리에 둘만 있는 거라면 할 말도 없고, 어색하니까 그나마 덜 어색할 것 같은 윤학이.
이 멤버는 반드시 가정적이어야 한다
저와 가정을 이룰 게 아니라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정도만 아니라면 어떻든 상관없습니다.
가장 보수적 / 가장 개방적일 것 같다
보수적 - 어느 한 명이 유난히 보수적일 거라는 느낌은 없습니다.
개방적 - 이것도 비슷하지만 굳이 고르자면 정윤학.
술 주정 제일 심할 것 같다
겉보기로 알 수 없는 거라서 판단이 어렵네요. 그냥 인상만으로는 지혁이나 건일이.
가장 덜 씻을 것 같다
왠지 지혁이. 수염 때문인가 싶습니다. ^^;
된장남의 자질을 갖추었다
윤학이, 광수
화 내면 엄청 무서울 것 같다
성제
사실 지혁이 말곤 다 무서울 거 같습니다. 지혁인 누나한테 그렇게 무섭게 화낼 것 같지 않아서...
불의를 보면 꾹 참을 것 같다
지혁이
젓가락보다 포크가 어울린다
젓가락질을 못하는 것보다 그냥 양식 예절을 잘 알 것 같아서 윤학이.
코디들이랑 제일 친할 것 같다
지혁이
마지막까지 연예계에 남아있을 것 같다
건일이
지금 전화하면 당장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없습니다. 당장은 저부터 힘듭니다.
집에 데려와 부모님께 인사 시키고 싶다
없지만, 굳이 골라야 한다면 성제.
"얘가 내가 좋아하는 애니까 TV에 나오면 저를 빨리 불러주세요."라며, 얼굴을 확실히 보여줄 겁니다.
현재 여자친구 있을 것 같다(혹은 있다고 알고 있다)
개인사는 알아서들 처리하겠지요. 원래 주변 인물의 연애에도 둔한 편이라서 감이 안 옵니다.
남들 눈 의식 안하고 애정 표현에 충실할 것 같다
지금은 연예인인지라 다들 의식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이 문답을 읽고 있을 것 같다
읽을 리 없습니다.
절친한 학교 선배나 후배로 좋을 것 같다
성모같은 후배 있으면 재미있을 거 같네요.
같이 운동다녀도 좋을 거 같고, (친구들이랑 같이 등록하고 혼자 다닌 도장 얘기 완전 공감!) 친화력이 너무 좋지 않으면서도 적당히 기어오르는 후배가 좋습니다.
10년지기 소꿉 친구로 좋을 것 같다
워낙 동생으로 생각되어서 친구로는 상상이 잘 안 됩니다.
윤학이 정도가 어느 정도 공통화제가 있어 10년지기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아마도 다른 아이들은 10년을 채우기 전에 이미 소식 단절됐을 것 같아요.
어느 날 우연히 만나 위험한 사랑에 빠졌는데 알고보니 이복 형제였다
성이 같으니까 건일이?
하지만 일단 사랑에 빠지기엔 너무 어리네요.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나이는 윤학이 정도지만 저도 취향이란 게 있으니까 사랑에 빠졌을 지는 미지수.
같은 학교, 같은 학년, 같은 반에서 생활했다면 (본인 성격을 고려하여) 친하게 지냈을 것 같다
성모
그렇지만 고등학교 시절을 생각해보면 남자애보다, 자주 마주치게 되는 Roommate와 친했으므로 별로 친한 사이는 못 되었을 듯 합니다.
땅불바람물마음 중에서 각 멤버에게 어울리는 거 하나씩(나머지 한 명은 자동 캡틴플래닛)
땅 - 지혁. 유한 인상, 그리고 뭐든 받아줄 것 같고 안정된 느낌이니까.
불 - 광수. 강한 인상 때문에.
바람 - 건일. 서글서글한 첫인상, 그렇지만 무조건 친절하지는 않으니까.
물 - 성제. 얼면 강해지는 물, 그리고 차가울 것 같은 첫인상에 그렇지만은 않은 성격 때문에.
마음 - 성모. 남는 둘 중에 윤학이보다는 덜 외향적이라 어울려서.
한 명씩 맞추기도 어렵네요. 윤학인 리더라 캡틴플래닛? (남아서 캡틴플래닛...)
팬 마인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나를 잃지 않고, 폐 안 끼치고 즐기기.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초신성이 꿈에 나온 적 있는지, 있다면 어떤 내용인지
없습니다.
출연했으면 하는 프로그램
딱히 나왔으면 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저 음악 프로그램 좀 잘 챙겨 나오고, 스케줄 공지 좀 잘 해주면 좋겠네요. -_-
더불어 편집하기 귀찮으니까 재미없는 프로그램 1시간 짜리 이런 거는 인기 많아진 다음에 나와주세요. 아, 보러 갈 수 있는 스케줄이면 더 좋습니다.
사인 받을 때 요구하고픈 P.S
특별히 없는데... 그래도 안 써주면 섭섭하니 알아서 써주길 바랍니다.
윤학이한텐 일어로, 건일이한텐 영어로 받아보고는 싶습니다. 설마 사인 P.S 따위를 못 알아볼 정도로 길게, 어렵게 적진 않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