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인사도 안하고 난입하였네요.
안녕하세요.
초신성의 둘째, 성제를 응원하는 홈인 시리우스에서 윤학이를 맡고 있습니다. <- 야...
이 홈의 유일한 회원이라는 위치에서 "난 일종의 서브 마스터야!"라고 우기고 있답니다.
같이 트윈홈을 못하게 되어서 미안하고 안타깝지만, 초신성에 대한 사랑을 여기서 다 풀어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