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동안 만원의 행복을 대신했던 건일이.

성제형과 Coin Book의 규칙도 꼼꼼하게 읽어보고, 식당일을 도운 끝에! 싸게 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_<
다같이 굶었으면 좋겠다는 건일이의 바램과는 달리, TV 앞에서 열심히 귤 까먹으며 즐겁게 시청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