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서울숲에서 있었던 행복한 E-concert Hit 무대 모습들입니다.
사진이 많아서, Hit와 Superstar를 나눠서 올립니다.

* 사진 촬영: 신비님


081101_econcert_jay_01.jpg

언제나 '누님저여기' 지혁이는 반짝반짝.


081101_econcert_jay_02.jpg

윤학형님의 고운 옆모습.
춤추는 성제가 좋아요.


081101_econcert_jay_03.jpg

같은 부분이건만, 셋 다 다른 표정.
멍-한 성제가 귀엽습니다. >_<


081101_econcert_jay_04.jpg

열심인 건일이 귀여워요.
옆의 성제는 허벅지 위에 놓인 큰 손이 좋아서...


081101_econcert_jay_05.jpg

081101_econcert_jay_06.jpg

Hit에서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가장 앞의 멈춤 동작과 중간의 손가락 튕기는 이 부분!


081101_econcert_jay_07.jpg

막내의 춤을 웬지 웃으며 지켜보는 첫째, 둘째 형님들.
열심히 추는데 왜 웃나요.


081101_econcert_jay_08.jpg

쭈그리고 앉아서 춤추다보니 더웠는지 팔을 걷는 성제.
신발도 귀엽고, 웃는 것도 이쁘고.


081101_econcert_jay_09.jpg

노래하는 성제.
팔을 걷고나니 튼튼한 팔뚝에 큰 손이 부각되어서 시선이 자꾸 손으로...


081101_econcert_jay_10.jpg

어깨도 넓고 팔도 단단해서 성제가 춤추는 모양새가 저는 너무 좋습니다.


081101_econcert_jay_11.jpg

빼놓을 수 없는 뒷태!


081101_econcert_jay_12.jpg

081101_econcert_jay_13.jpg

성제의 독특한 손끝.
노래도 춤도 열심!


081101_econcert_jay_14.jpg

머리도 동그랗고, 말린 혀도 동그랗고.
귀엽습니다.


081101_econcert_jay_15.jpg

한창 도는 중이라 흔들렸지만, 분위기가 예뻐서.
두 형님 모두 강인하면서도 선이 곱게 나왔어요.


081101_econcert_jay_16.jpg

성제는 이런 사진 올리는 거 싫어할지도 모르지만, 제 눈엔 귀여워서. T_T
눈은 힘주고 있는데 볼은 뿌우~


081101_econcert_jay_17.jpg

앞사진이 좀 미안했으니까, 제대로 입 앙 다문 사진 하나 더.
눈 내리깔고 있는 모습도 좋아하는 모습 중의 하나입니다.


081101_econcert_jay_18.jpg

성제는 하트 그리는 중.
Hit의 마지막은 성제의 하트와 함께.
다정하고 따뜻하게 웃으면서 하트를 그려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