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학형님이 찍은 Self Camera!리더가 없는 틈을 타 연습을 안하고 잔다며, 구박하는 윤학.그리고 쪼르르 달려와서 광수를 집적대는 둘째 형아, 성제.귀찮게 구는 형님들의 어택에도 꿋꿋하게 잠을 청하던 광수!광수야, 뭐 먹고 싶어?둘째 형아의 물음에 웅얼대면서도 대답을 해주던 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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