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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공지 K-League 기사방입니다.
764 대전시티즌 [2003/04/07] 4월 첫째주 베스트11 : 이관우 결승포 쾅！‘투혼의 별’
‘시리우스(Sirius)’는 큰개자리 α성의 고유 이름으로 하늘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이다. 한국과 중국에서는 ‘천랑성(天狼星)’이라고 불린다. 이관우(25·대전)의 별명이 시리우스다. 이관우는 지난 2000년 K리그에 데뷔할 때만 해...  
763 대전시티즌 [2003/04/05] 김은중 가세! 대전 4연승가자
“오래 기다렸다. 4연승은 내가 해결한다.” 허벅지 부상으로 정규리그 출전을 자제해 온 대전 스트라이커 김은중(24)이 마침내 축구화끈을 바짝 조여매고 팀 최다연승 기록의 선봉에 섰다. 지난달 말부터 팀 훈련에 합류해 컨디...  
762 대전시티즌 [2003/04/04] K리그 10일휴가 "휴식은 꿈꾸지마"
"쉴 틈이 없다."　 올시즌 4경기씩을 치른 12개 구단이 열흘간의 달콤한 휴가를 대부분 반납한 채 우승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4연승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성남과 2위 대전은 그나마 6일까지 휴식을 취하는 등 여유를 ...  
761 대전시티즌 [2003/04/04] 두경기 연속골 이관우·김종현 시티즌 `돌풍의 핵'
김종현의 골 세리머니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 K리그 대전시티즌과 포항스틸러스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성공시킨 시티즌 김종현선수가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문전돌파 2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  
760 대전시티즌 [2003/04/04] 대전시티즌 팬사인회
어제 충남대서 ▲ 시즌 최다연승인 3연승을 기록한 대전 시티즌 선수들이 3일 충남대 교정에서 열린 팬 사인회에서 시민들에게 사인볼을 나눠주고 있다. 대전 시티즌은 3일 벚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충남대학교에서 팬사인회를 가졌...  
759 대전시티즌 [2003/04/04] 시티즌 3연승 일등공신
김종현 새 해결사 등극 ▲ 지난 2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전 시티즌-포항 스틸러스 경기에서 후반전 동점골을 성공시킨 김종현 선수가 포효하며 달려나오고 있다. '이적생' 대전 시티즌 포워드 김종...  
758 대전시티즌 [2003/04/04] 대전시티즌, 3연승 축제분위기
“믿을 수 없다.우리가 정말 해낸 것인가.” 2일 포항과의 경기에서 2-1로 극적인 역전승을 하면서 올시즌 3연승을 이어간 대전 선수들은 마치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는 표정이었다. 지난해 단 1승을 거두며 경기를 하기만 ...  
757 대전시티즌 [2003/04/03] 프로축구 : “대전 돌풍 우연이 아니야”
프로축구 대전 시티즌의 초반 기세가 무섭다. 지난 시즌 단 1승에 그쳤던 대전은 2일 포항과의 경기에서 0­1로 뒤지다 후반2골을 몰아넣어 경기를 뒤집는 뒷심을 발휘하며 3연승으로 단독 2위를 달리고있다. 뚜렷한 전력보강이 ...  
756 대전시티즌 [2003/04/03] 핫 플레이어 : 교체출전 2경기서 2골…대전 시티즌 이관우
“이번엔 정말 다릅니다.” ‘시리우스’ 이관우(25·대전 시티즌)가 오랜만에 활짝 웃었다. 하늘의 별중 가장 늦게 떠올라 가장 밝은 빛을 낸다는 큰개자리의 시리우스. 그 별명처럼 이관우는 길고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와 찬란한 ...  
755 대전시티즌 [2003/04/03] 최윤겸 감독은 희극배우?
올 시즌 대전의 ‘신바람 축구’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최윤겸 감독(41)효과에 대전과 부천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만년 꼴찌 팀 대전은 최윤겸 감독을 영입한 뒤 시즌 초반 3연승의 파란을일으키고 있는 반면 전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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