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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ague
기사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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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2003/04/28] 대전 김종현 "서른 제2축구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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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축구인생." 요즘 대전 시티즌의 김종현(30·사진)은 축구할 맛이 난다며 싱글벙글이다. 30대에 접어들었지만 열정만은 처음 축구화를 신었을 때보다 더 뜨겁다. 김종현은 27일 전남과의 경기에서 귀중한 결승골을 넣으며 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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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2003/04/28] 포항, 납골당 이웃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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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선수단이 ‘닭과의 전쟁’에 이어 이제는 납골당 때문에 걱정을 하고 있다. 포항시 송라면에 위치한 구단 클럽하우스 옆에 20만 마리의 닭을 사육하는 양계장이 지어지려고 해 가까스로 막았더니 이번엔 납골당으로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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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2003/04/28] 프로축구 : 토종, 초반 맹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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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때보다 특급 용병이 즐비한 2003삼성하우젠 K리그에서 토종들이 초반 판세를 주도하고 있다. '토종파워'의 선두주자는 '폭격기' 김도훈(성남)과 혜성처럼 등장한 이준영(안양). 이적생인 김도훈은 연봉 4억원 등 거액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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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2003/04/28] 프로축구 : 하위권 약진 "이상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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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삼성하우젠 프로축구K리그가 1라운드 중반을접어들면서 최약체 팀으로 분류되던 대전 시티즌, 대구FC 그리고 광주 상무의 무서운 돌풍으로 순위판도에 이상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지난해 정규리그에서 겨우 1승을 거둬 꼴찌 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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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2003/04/28] 시티즌 홈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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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티즌이 짜릿한 홈 3연승과 5경기 연속 무패행진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올 K-리그에서 반란을 예고했다. 대전 시티즌은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전반전 김은중과 김영근의 연속골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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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2003/04/28] 대전시티즌 감독과 선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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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말 ▲최윤겸 감독=선수들이 고맙다. 후반 초반에 다소 집중력을 잃어 어려움을 겪은 것 같다. 김은중이 살아나야 팀이 살아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김은중을 지원하는 데 주력했다. 또다른 전술을 습득하고 특정 선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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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2003/04/28] 김종현 친정팀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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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36분 한풀이 결승골… 전남 3-2 제압 ▲ 27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전 시티즌-전남 드래곤즈 경기에서 대전 김은중이 전반 41분 첫골을 넣은 뒤 골 세리머니를 하며 기뻐하고 있다. 대전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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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2003/04/28] 대전 시티즌 V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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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 3대 2승 ▲ 27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전 시티즌-전남 드레곤즈 경기에서 대전 시티즌 김은중이 첫골을 성공시킨 뒤 최윤겸 감독과 감격의 포옹을 하고 있다. 대전 시티즌이 홈 불패 신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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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2003/04/27] 마당발 : 24살 이동국 깜짝 생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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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부천의 하프타임 때 그라운드에서는 29일 24회 생일을 맞은 이동국의 조촐한 생일파티가 열렸다. 팬들이 생일 케이크와 꽃다발을 증정하며 축하해주자 이동국은 "좋은 플레이로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인사말로 고마움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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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2003/04/27] 오늘은굿데이 : 김은중, 눈도장 찍은 40m 캐넌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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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김은중(24·대전)이 대표팀 원톱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김은중은 27일 전남전에서 풀타임 출전해 활발한 공간확보와 움직임으로 3-2 승리를 이끌었다. 김은중은 전반 40분 상대 GK가 나오는 것을 보고 40m 지점에서 절묘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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