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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공지 K-League 기사방입니다.
854 대전시티즌 [2003/04/29] 사설 : 대전시티즌 '파이팅'
대전 시티즌이 K리그 돌풍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전 시티즌은 그제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3-2로 승리, 4승1무1패의 전적으로 단독 2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창단 이래 지난해까지 만년 ...  
853 대전시티즌 [2003/04/29] 독자소리 : 시티즌 돌풍… 시민들 성원이 필요한 때
김갑동 대전시 중구 대흥동 "작년의 시티즌이 아니다." 올 시즌 들어 홈 3연승을 기록하며 다른 팀들의 경계대상 1호로 떠오른 것이다. 대전시민들도 다른 시즌 때와 다르게 너도나도 텔레비전 앞에 앉아 시티즌을 응원하며 함께...  
852 대전시티즌 [2003/04/30] 4연승 "우리 발끝에 달렸다"
"이제 우리가 승전고를 울린다." K리그 2·3위를 달리고 있는 대전 시티즌과 안양 LG의 30일 창원경기에 대전의 2진(?) 선수들이 대거 투입돼 눈길을 끈다. 공격수는 김종현과 한정국이 빠진채 김은중을 중심으로 탁준석과 알렉스가...  
851 대전시티즌 [2003/04/30] 대전시티즌, 이유있는 '꼴찌 대반란'
지역팬들 열기 전국 최고… 구단회생 염시장도 앞장 대전구단은 시민구단일까. 법적으로 따지면 주식회사이지만 요즘 구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열기를 고려한다면 사실상 시민구단이나 다름없다. 작년 해체위기를 겪었던 일을 돌...  
850 대전시티즌 [2003/04/29] 꼴찌후보 대전 돌풍, 미드필더 "백업의 힘"
지난해 27경기에서 단 1승. 그러나 올시즌은 여섯경기만에 4승. 프로축구 만년 꼴찌 후보 대전 시티즌의 돌풍이 거세다. 초반 깜짝쇼로 치부하기엔 경기 내용도 탄탄하다. 걸출한 신인이나 특급 용병도 없고, 트레이드로 보강된 ...  
849 대전시티즌 [2003/04/29] 광주·대구·대전 "반란은 계속된다"
광주·대구 "2연승 자신" 대전 "6경기 무패행진" 장담 성남의 연승행진으로 자칫 싱겁게 흘러갈 뻔 했던 프로축구 K_리그가 대구 광주의 반란으로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대전도 반란군을 이끌며 거칠 것 없는 행보를 계속...  
848 대전시티즌 [2003/04/29] 김은중.김도훈,"원톱후보"로 급부상
[앵커멘트] 프로축구 K-리그의 스타 김은중과 김도훈이, 소속팀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골가뭄에 시달리는 대표팀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봉국 기자입니다. [리포트] 콜롬비아전의 최용수! 그리고 한일전에서 뛴 이동...  
847 대전시티즌 [2003/04/29] 월드컵 잉여금 50억원
대구FC가 지난해 한일월드컵의 잉여금 5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문화관광부는 28일 행정자치부 등 관계 장관 회의를 거쳐 월드컵 잉여금(1천630억원) 가운데 프로축구 시민구단 지원금 명목으로 대구FC 20억원, 대전 시티즌 10억원...  
846 대전시티즌 [2003/04/29] 관전포인트 : ‘옛동지’김도훈―에드밀손 충돌
2003삼성 하우젠 K리그의 열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30일 경기에서 선두 성남은 전북을 상대로 최다연승 타이기록인 9연승에 도전하는 반면 부천은 7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오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성남 김도훈은 친정팀 전...  
845 대전시티즌 [2003/04/29] 프로축구 : 성남, 최다연승 타이 도전
`무적함대' 성남 일화가 프로축구 최다연승 타이기록에 도전한다. 하위권 약진으로 순위경쟁에 불이 붙은 2003삼성하우젠 K리그가 성남 등 12개팀이 모두 출전하는 가운데 오는 30일 전국 각지에서 일전을 벌인다. 단연 팬들의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