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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공지 K-League 기사방입니다.
934 대전시티즌 [2003/05/07] K리그 : 토종골잡이들 "득점왕 내놔!"
‘토종 골잡이가 나가신다.’ 토종 골잡이들이 득점왕경쟁에 뛰어들었다. 지난 2년간 K리그 득점 왕좌는 항상 외국인 선수의 몫이었다. 2001시즌에는 산드로(당시 수원)가, 2002시즌에는 에드밀손(전북)이 차례로 득점왕 타이틀을 거머...  
933 대전시티즌 [2003/05/07] `구르는 돌엔 이끼가 없다'
`신기록은 계속된다.' 대전 시티즌은 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부산 아이콘스와 K-리그전을 치른다. 대전은 현재 5승2무1패(승점 17점)로 단독 2위를 달리고 있고, 부산은 3승1무4패(승점 10점)로 8위로 처져 있다...  
932 대전시티즌 [2003/05/07] 인터뷰 : 김광식 대전시티즌 사장
"서포터스·시민 관심 올시즌 돌풍 원동력" "최근 팀이 상승세를 타는 것은 선수단이나 프런트, 혼자만의 힘은 아닙니다. 구단에 애정을 쏟아주는 서포터스와 대전시민 등 각계각층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합니다." 올 정규리그 단독...  
931 대전시티즌 [2003/05/07] 대전 "홈 5연승 보라"
오늘 부산상대 8경기 무패행진 도전 '홈 연승과 무패행진은 이어져야 한다.' 대전 시티즌이 홈 5연승과 8게임 연속 무패행진에 나선다. 대전은 7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삼성 하우젠 K-리그 2003' 부산 아이콘스전을 벌인다. ...  
930 대전시티즌 [2003/05/06] `대전발 폭풍` 그라운드 강타
프로 그라운드에 대전발 ‘축구 태풍’이 불고 있다. 지난 시즌 단 1승을 올리며 꼴찌를 차지했던 대전시티즌이 연승 행진으로 ‘돌풍’을 일으키자 다른 팀 관계자들은 아연 긴장하 면서도 내심 ‘그러다 말겠지…’라며 애써 외...  
929 대전시티즌 [2003/05/06] K-리그 3강구도 굳어지나?
[앵커멘트] 프로축구 K-리그가 1라운드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성남과 대전 안양의 3강 구도가 선명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중 경기는 선두를 지키려는 3강과 이에 도전하는 중위권들의 치열한 한판 승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  
928 대전시티즌 [2003/05/06] 프로축구 : ‘꼴찌 대전’ 이유있는 돌풍
프로축구에 대전 시티즌 돌풍이 거세다. 대전은 지난 시즌 27경기에서 겨우 1승(11무15패)을 거둔 꼴찌 팀. 그러나 올 시즌 들어 6일 현재 8경기에서 5승(2무1패)으로 당당히 2위를 달리고 있다. 그 뿐이 아니다. 창단 이래 최다...  
927 대전시티즌 [2003/05/06] 프로축구 경기초점(7일)
●대전 개막전 패배 후 7경기 연속 무패(5승2무), 팀 최다연속 무패기록 경신 중, 홈 4연승, 김종현 홈 4연속골 및 김은중 홈 2연속골 ●부산 원정경기 3연속 무승(1무2패), 지난해 대전전 2승2무1패, 노정윤 두 경기연속 공격포...  
926 대전시티즌 [2003/05/06] 축구방담 : '유비' 충격과 공포, 네티즌은 전쟁중
지난주 프로축구는 유난히 거친 플레이로 오점을 남겼습니다. 지난달 30일 부산-울산전에서는 유상철과 이장관 등이 난투극을 벌여 경기도중 유상철 현영민 이장관이 퇴장당했고 지난 4일 경기에서는 주심에게 한국어로 욕설을 퍼부...  
925 대전시티즌 [2003/05/06] 득점왕 경쟁 브레이크는 없다
■ 프로축구 관전포인트 2003 삼성 하우젠 K_리그 1라운드가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올 시즌 프로축구의 판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수원, 대전, 안양의 3강과 부천의 1약 체제가 서서히 굳어가고 있는 가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