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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공지 K-League 기사방입니다.
1034 대전시티즌 [2003/05/20] 태극전사 "땀으로 신화재현"
"대∼한민국."  한국 축구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질 각급 대표팀이 2002년 한·일월드컵 1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세계를 놀라게 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코엘류 감독의 축구대표팀을 비롯한 올림픽대표팀, 여자대표팀, 청소년(17세...  
1033 대전시티즌 [2003/05/20] 확 바뀐 팀 컬러 관중 와글 북적
올 시즌 초반 프로 축구 최고의 키워드 ‘대전’. ‘과연 대전에선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6승2무2패로 리그 단독 2위라는 성적도 성적이거니와 연일 홈 경기장을 자주빛 물결로 수놓는 관중들의 열기 또한 ‘대전 돌...  
1032 대전시티즌 [2003/05/20] 프로축구 : 마그노-우성용, "킬러" 대결
'토종과 용병의 자존심을 건다.' 숨가쁘게 달려온 2003삼성하우젠 K리그 1라운드 최종전이 21일 포항종합운동장등 전국 6개 경기장에서 벌어진다. 치열한 순위 다툼속에 녹색 그라운드에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던 브라질용병과 토종...  
1031 대전시티즌 [2003/05/20] 프로축구 경기초점
●대구 4월 27일 부산전 승리 이후 4경기 연속 무승(2무2패), 올 시즌 홈경기 1승3무2패 ●대전 올 시즌 원정 1승2무2패(홈 5전 전승), 대구와 첫 대결 ●수원 올 시즌 첫 2연승, 홈 2승2무1패, 서정원 2경기 연속골, 남궁웅 ...  
1030 대전시티즌 [2003/05/20] 프로축구 : '대전 신드롬' 당당2위 무서운 질주
‘대전발 태풍’의 기세가 심상찮다. 대전 시티즌이 1라운드 종점을 향해 치닫는 프로축구 K-리그에서 식을 줄 모르는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대전은 지난해에 이어 올시즌에서도 ‘당연히’ 하위권을 맴돌 것으로 점쳐진 팀...  
1029 대전시티즌 [2003/05/19] 더욱 거세지는 대전의 축구열풍
대전의 축구 열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1라운드 5경기에서 총 관중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 경기당 2만명이 넘는다는 계산이다.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는 그 누구도 이런 ‘흥행 대박’을 예상하지 ...  
1028 대전시티즌 [2003/05/19] 프로축구 전망대 : 성남-안양 제동 걸릴까
마지막이 곧 새로운 새로운 시작이라는 말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한 주다. 올 프로축구 1라운드의 끝과 2라운드의 시작이 이번주에 맞물려 이어진다. 축구에서는 ‘경기시작 5분, 경기종료 5분을 조심하라’는 속설이 있다. 시작...  
1027 대전시티즌 [2003/05/19] 비기려면 아예 져라
“0_0이 아니고 아예 0_2로 깨지겠다고 생각하고 덤벼라.” 대전 시티즌의 상승세가 쉽게 꺾이지 않을 듯한 모양새다. 7경기 연속 무패행진(5승2무)을 이어가다 지난 10일 울산과의 원정경기에서 0_3으로 대패하자 일부에선 ‘대전의...  
1026 대전시티즌 [2003/05/19] 스투포토 : 3·4월 베스트 시상식
푸마-스투 3·4월 베스트11에 대한 시상식이 17일과 18일 성남과 수원, 대전 홈구장에서 각각 거행됐다. 위 왼쪽은 수원 삼성의 김두현과 시상을 맡은 허영호 수원 삼성 단장(왼쪽). 위 오른쪽은 성남 일화의 김도훈. 아래는 대...  
1025 대전시티즌 [2003/05/19] 5월 셋째주 베스트11 : 서정원 환상 오버헤드킥 ‘당선’
토종 골잡이 김도훈(33·성남 일화)의 기세에 눌려 있던 브라질 용병 듀오 마그노(27·전북 현대)와 이따마르(28·전남)가 오랜만에 힘찬 날갯짓을 했다. 마그노는 17일 광주 원정경기에서 2게임 연속 2골을 기록하며 이따마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