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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ague
기사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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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2003/05/20] 태극전사 "땀으로 신화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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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한국 축구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질 각급 대표팀이 2002년 한·일월드컵 1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세계를 놀라게 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코엘류 감독의 축구대표팀을 비롯한 올림픽대표팀, 여자대표팀, 청소년(1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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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2003/05/20] 확 바뀐 팀 컬러 관중 와글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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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초반 프로 축구 최고의 키워드 ‘대전’. ‘과연 대전에선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6승2무2패로 리그 단독 2위라는 성적도 성적이거니와 연일 홈 경기장을 자주빛 물결로 수놓는 관중들의 열기 또한 ‘대전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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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2003/05/20] 프로축구 : 마그노-우성용, "킬러"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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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과 용병의 자존심을 건다.' 숨가쁘게 달려온 2003삼성하우젠 K리그 1라운드 최종전이 21일 포항종합운동장등 전국 6개 경기장에서 벌어진다. 치열한 순위 다툼속에 녹색 그라운드에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던 브라질용병과 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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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2003/05/20] 프로축구 경기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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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4월 27일 부산전 승리 이후 4경기 연속 무승(2무2패), 올 시즌 홈경기 1승3무2패 ●대전 올 시즌 원정 1승2무2패(홈 5전 전승), 대구와 첫 대결 ●수원 올 시즌 첫 2연승, 홈 2승2무1패, 서정원 2경기 연속골, 남궁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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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2003/05/20] 프로축구 : '대전 신드롬' 당당2위 무서운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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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발 태풍’의 기세가 심상찮다. 대전 시티즌이 1라운드 종점을 향해 치닫는 프로축구 K-리그에서 식을 줄 모르는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대전은 지난해에 이어 올시즌에서도 ‘당연히’ 하위권을 맴돌 것으로 점쳐진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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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2003/05/19] 더욱 거세지는 대전의 축구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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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축구 열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1라운드 5경기에서 총 관중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 경기당 2만명이 넘는다는 계산이다.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는 그 누구도 이런 ‘흥행 대박’을 예상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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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2003/05/19] 프로축구 전망대 : 성남-안양 제동 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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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곧 새로운 새로운 시작이라는 말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한 주다. 올 프로축구 1라운드의 끝과 2라운드의 시작이 이번주에 맞물려 이어진다. 축구에서는 ‘경기시작 5분, 경기종료 5분을 조심하라’는 속설이 있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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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2003/05/19] 비기려면 아예 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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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_0이 아니고 아예 0_2로 깨지겠다고 생각하고 덤벼라.” 대전 시티즌의 상승세가 쉽게 꺾이지 않을 듯한 모양새다. 7경기 연속 무패행진(5승2무)을 이어가다 지난 10일 울산과의 원정경기에서 0_3으로 대패하자 일부에선 ‘대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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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2003/05/19] 스투포토 : 3·4월 베스트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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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스투 3·4월 베스트11에 대한 시상식이 17일과 18일 성남과 수원, 대전 홈구장에서 각각 거행됐다. 위 왼쪽은 수원 삼성의 김두현과 시상을 맡은 허영호 수원 삼성 단장(왼쪽). 위 오른쪽은 성남 일화의 김도훈. 아래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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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2003/05/19] 5월 셋째주 베스트11 : 서정원 환상 오버헤드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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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골잡이 김도훈(33·성남 일화)의 기세에 눌려 있던 브라질 용병 듀오 마그노(27·전북 현대)와 이따마르(28·전남)가 오랜만에 힘찬 날갯짓을 했다. 마그노는 17일 광주 원정경기에서 2게임 연속 2골을 기록하며 이따마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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