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K-League
기사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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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2003/11/19] 우승보다 값진 중위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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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대전시티즌 결산 ② 시티즌의 2003년 대전 시티즌의 시즌 마지막 경기가 열린 지난 16일 대전 월드컵경기장. 경기가 끝나자 상대팀 성남 일화는 우승 세리머니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나 경기장은 시티즌 선수들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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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3 |
대전시티즌
[2003/11/18] 포지션 불문 공격력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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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대전시티즌 결산 ① 경기력 지난 3월 시작된 올 프로축구가 9개월간에 걸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2년 연속 정규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던 대전 시티즌은 6위로 올 시즌을 마감했다. 대전 시티즌은 홈 관중 및 홈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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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 |
대전시티즌
[2003/11/20] FA컵 : 프로―아마 충돌 21일 킥 오프… 8개도시서 10일간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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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국내축구 최정상을 가리는 2003하나은행 FA컵대회 본선 32강전이 21일 막을 올린다. 구미 김천 남해 수원 천안 의정부 고양 서울 등 전국 8개 도시에서 10일간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12개 프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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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1 |
대전시티즌
[2003/11/20] 이관우 "내 여친 짱 예쁘죠?"… 푸마―스투 시상식 동반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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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우스’ 이관우(25·대전 시티즌)의 ‘수호천사’가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됐다. 이관우는 19일 서울 태평로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03푸마-스투 연간베스트11 시상식장에 여자친구 조경미씨(25)를 동반하고 나타나 세인의 눈길을 끌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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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 |
대전시티즌
[2003/11/19] 베스트11 : 영광의 얼굴들… 차경복 감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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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감독=차경복 감독 올시즌 우승에 이어 좋은 상까지 타게 돼 너무 기쁘다. 상이라는 것은 매번 받을수록 더욱 좋다는 것을 느낀다. 최우수감독상을 받기까지 음양으로 밀어준 선수들은 물론 구단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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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 |
대전시티즌
[2003/11/19] 베스트11 : 수상소감… 서정원 "한물갔다 안들으려 최선"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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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서정원(수원 삼성) 쟁쟁한 경쟁자들이 많았는데 운 좋게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다. 지난해보다 올해는 더욱 열심히 뛰었는데 그 보람을 찾은 것 같다. 또한 팀 동료들이 많이 도와줬다. 팀에서 최고참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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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 |
대전시티즌
[2003/11/18] 대전 시티즌 프로축구 첫 흑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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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올 시즌 마지막 경기가 열린 지난 1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성남 일화를 3-2로 꺾은 대전 시티즌 선수들은 마치 우승이라도 한 것처럼 구단 깃발을 앞세워 경기장을 돌았고, 1만8천여 홈 관중은 열렬한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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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7 |
대전시티즌
[2003/11/18] 300만 못채웠지만 대전은 "관중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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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대전-성남 간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러낸 대전 월드컵경기장. 경기 후 일찌감치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성남에 대한 시상식이 마련됐지만 분위기는 마치 시즌 우승팀이 대전인 것 같은 착각이 들게 할 정도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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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 |
대전시티즌
[2003/11/18] 베스트11 : 영광의 ‘베스트 11’ 19일 시상식… 2회째 총상금 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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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로축구 최고 권위의 ‘2003 푸마-스투 프로축구 베스트 11’ 시상식이 19일 오전 11시30분부터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스포츠투데이와 ㈜푸마코리아가 공동 주최,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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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 |
대전시티즌
[2003/11/17] 프로축구 : 그라운드는 후끈 /관중석은 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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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K리그 결산기록 풍년속 관중 3분의 1 뚝 '공포의 외인구단' 대전 6위 기염 “경기당 평균관중 9241명. 선수와 서포터스들의 열기는 뜨거웠지만, 스탠드는 썰렁했다.” 2003 삼성 하우젠 K리그가 토종골잡이 김도훈의 득점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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