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 리그 동부지역 8강전 일정이 확정됐다.

AFC는 대전 시티즌과 성남 일화가 각각 A조와 B조에 편성됐으며 안정환이 활약중인 시미즈 S-펄스(일본)는 성남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고 16일 밝혔다.

내년 3월9일부터 15일까지 치러지는 이번 동부지역 8강전은 지역예선을 거친 4개팀과 시드배정을 받은 4개팀이 2개조로 나눠 풀리그를 펼치며 각 조별 1위가 내년4월 서부지역 2개팀과 4강전을 벌이게 된다.

◇동부지역 8강전 조편성
A조:벡 테로(태국), 상하이 선화(중국), 대전(한국), 가시마(일본)
B조:달란 시더(중국), 성남(한국), 오소츠파(태국), 시미즈(일본)

(서울=연합뉴스) 심재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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