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con Style에 9월 10일 게재된 기사입니다.

최대한 원문대로 해석하려 했지만, 부분부분 의역된 부분들이 있습니다.
원문은 아래에도 붙여 놓았습니다만, 직접 가서 보시려면 아래 Link를 누르시면 됩니다.
http://www.oricon.co.jp/news/music/58026/full/




한국 6인조 그룹 초신성, 유창한 일본어 토크로 팬들 매료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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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新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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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창하는 초신성 (熱唱する超新星)


한국의 6인조 남성 보컬 그룹, 초신성이 7일(일요일), 도쿄 SHIBUYA-AX에서 첫 단독 무대를 가졌다. 아이치 대학을 졸업한 리더, 윤학을 시작으로, 멤버들은 유창한 일본어로 유창하게 토크. 라이브 중에, 멤버들이 자주 듣고 있다는 스키마 스위치(スキマスイッチ)의 "奏 (카나데)"를 윤학과 성모가 일본어로 열창하여 공연장 안의 Fan들을 매료시켰다.

윤학, 성제, 광수, 성모, 지혁, 건일의 6명으로 구성되어 2007년 9월 데뷔한 초신성. 이 날은 무료 이벤트 형식의 1부 "30minutes PARTY"와, 유료 라이브 공연인 2부 "Six Shooting Star"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표는 당일 매진되는 인기로, 급히 이번에 열린 도쿄에서의 추가 공연도 결정되어, 도쿄, 오사카 공연으로 관객 약 7600명을 끌어모았다.

박력있는 댄스도 보여, Fan들을 열광시킨 라이브에서는 데뷔곡 "HIT"를 포함해 총 7곡을 공연했다. 성모는 "제게는 목표가 있습니다. 일본에서 1위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큰 공연장에서 콘서트가 하고 싶어요."라고 열정적인 마음을 보여, 한층 더 큰 박수를 받았다. 




韓国6人組グループ・超新星、流暢な日本語トークでファンを魅了


韓国の6人組男性ボーカルグループ・超新星が7日(日)、東京・SHIBUYA-AXで初単独ステージを行った。愛知大学を卒業しているリーダーのユナクをはじめ、メンバーたちは流暢な日本語でトークを展開。ライブ中、メンバーがよく聞いているというスキマスイッチの「奏(かなで)」をユナクとソンモが日本語で熱唱すると、その歌声に会場のファンは魅了された。

ユナク、ソンジェ、グァンス、ソンモ、ジヒョク、ゴニルの6人からなり、2007年9月にデビューした同グループ。この日は、1部「30minutes PARTY」の無料イベント形式と、2部「Six Shooting Star」のチケット制ライブが行われた。チケットは即日完売の人気ぶりを見せ、急遽、今回行われた東京での追加公演も決定、東京・大阪5公演で約7600人が詰め掛けた。

迫力あるダンスも披露され、ファンが熱狂したライブでは、デビュー曲「HIT」を含む全7曲を披露。ソンモが「ボクには目標があります。日本でランキング1位になることです。そして大きな会場でコンサートをしたい」と熱い思いを語ると、一層大きな拍手が沸き起こってい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