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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가 부천 SK 김기동(31)과 대전 시티즌 이관우(24)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포항 구단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22일 "포항이 내년시즌 선수보강 차원에서 다른 팀의 미드필더를 영입할 계획이다"며 "유력한 후보는 김기동과 이관우"라고 말했다.
중앙 미드필더인 이들이 만일 포항 유니폼을 입게 될 경우 올시즌 플레이메이커 부재에 시달린 포항으로서는 전력에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이다.
포항은 올시즌 옐라와 레오 등을 플레이메이커로 기용해봤지만 재미를 보지 못했고, 현재 붙박이 수비형 MF인 하석주(34)와 김기남(31)이 나이가 많기 때문에 이들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 FA가 되면서 부천과 1년 계약한 김기동은 올시즌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FA는 12월까지 원소속 구단과 연봉협상을 벌여야 하기 때문에 포항은 아직까지 김기동과 접촉하지 않고 있다.
김기동은 올시즌 주장으로 35경기에 나서 4득점 2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93년부터 10시즌 동안 274경기에서 17득점 17도움을 기록한 베테랑이다.
기복 없는 플레이가 장점이며 최근 2년간 포항 이적설이 계속 제기됐다.
이관우는 두말할 필요가 없는 대전의 주전 플레이메이커. 고질적인 발목 부상으로 잠시 주춤했으나 올시즌 19경기에 출전, 2득점 1도움을 기록했다.
대전의 공격력이 다소 떨어져 많은 도움을 기록하지는 못했으나 위협적인 킥력과 중거리슛 능력은 국내 최상급이다.
대전이 팀의 간판 스타인 이관우를 선뜻 내놓을지는 미지수. 하지만 대전이 최근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다.
이관우는 2000년 프로에 입문, 통산 43경기에 나서 9득점 6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포항 구단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22일 "포항이 내년시즌 선수보강 차원에서 다른 팀의 미드필더를 영입할 계획이다"며 "유력한 후보는 김기동과 이관우"라고 말했다.
중앙 미드필더인 이들이 만일 포항 유니폼을 입게 될 경우 올시즌 플레이메이커 부재에 시달린 포항으로서는 전력에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이다.
포항은 올시즌 옐라와 레오 등을 플레이메이커로 기용해봤지만 재미를 보지 못했고, 현재 붙박이 수비형 MF인 하석주(34)와 김기남(31)이 나이가 많기 때문에 이들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 FA가 되면서 부천과 1년 계약한 김기동은 올시즌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FA는 12월까지 원소속 구단과 연봉협상을 벌여야 하기 때문에 포항은 아직까지 김기동과 접촉하지 않고 있다.
김기동은 올시즌 주장으로 35경기에 나서 4득점 2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93년부터 10시즌 동안 274경기에서 17득점 17도움을 기록한 베테랑이다.
기복 없는 플레이가 장점이며 최근 2년간 포항 이적설이 계속 제기됐다.
이관우는 두말할 필요가 없는 대전의 주전 플레이메이커. 고질적인 발목 부상으로 잠시 주춤했으나 올시즌 19경기에 출전, 2득점 1도움을 기록했다.
대전의 공격력이 다소 떨어져 많은 도움을 기록하지는 못했으나 위협적인 킥력과 중거리슛 능력은 국내 최상급이다.
대전이 팀의 간판 스타인 이관우를 선뜻 내놓을지는 미지수. 하지만 대전이 최근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다.
이관우는 2000년 프로에 입문, 통산 43경기에 나서 9득점 6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