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민들이 자금난에 허덕이고 있는 대전 시티즌을 살리기 위해 서명운동에 나섰다.
'대전 시티즌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지난 17일 대전월드컵구장에서 벌어진 전남과의 K-리그 마지막 경기에 앞서 100만인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이날 서명 운동에는 경기장을 찾은 서포터스와 시민,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앞으로 대전지역 조기축구회와 직장 및 대학축구동호회 등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