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874
‘득점왕 손대지마.’
득점 1위 우성용(부산 아이콘스)이 4경기 만에 골을 터뜨리며 11골로 득점왕을 예약했다.
또 ‘진공청소기’ 김남일(전남 드래곤즈)은 신병호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해 올시즌 K리그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꺽다리’ 우성용은 1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2002삼성파브 K리그 안양LG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37분 디디의 어시스트를 왼발 터닝슛으로 연결,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성남경기에서는 김대의의 선제골로 앞서던 성남 일화가 후반 29분 신병호에게 동점골을 내줘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김대의는 8경기 연속 공격포인트(5골-4도움)와 함께 7호골을 기록했고,신병호는 8골로 공동 2위에 올라섰다.
최근 유럽진출 좌절로 방황했던 김남일은 페널티지역 내 정면에서 왼쪽 스루패스로 신병호의 동점골을 엮어내 K리그 첫 공격포인트를 뽑았다.
전주에서는 홈팀 전북이 후반 비에라와 에드밀손의 연속골로 부천 SK에 2-1로 역전승해 쾌조의 2연승을 달렸고,울산 현대도 후반 이길용의 연속골로 포항 스틸러스에 2-1로 역전승했다.
대전에서 홈팀 시티즌과 맞선 수원은 후반 44분 산드로의 골로 1-0으로 승리,5위(승점 24)로 한 계단 뛰었다.
■ 수원 1-0 대전 = 산드로 종료 1분전 왼발 결승골
K리그 최하위 대전은 홈에서 1승을 위해 사력을 다했지만 후반 44분 터진 산드로의 결승골로 0-1로 패하며 10경기 연속 무승(4무6패)의 늪에 빠졌다.
이관우(대전)가 경고누적으로 빠지고 고종수(수원)가 컨디션 난조로 후반 7분 교체아웃된 이날 경기에서 박진감은 찾아볼 수 없었다.
대전은 전반 20분 이창엽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날린 중거리슛과 후반 시작과 함께 수원 문전에서 날린 공오균의 헤딩슛이 그나마 괜찮았던 골찬스.
수원 역시 산드로가 전반 4분 대전 오른쪽 골에어리어에서 날린 강슛이 대전 골키퍼 최은성의 선방에 막힌 정도가 위력적이었다.
지리한 공방이 이어지던 후반 44분 산드로가 대전 우측 골에어리어에서 최은성의 키를 훌쩍 넘기는 왼발 결승골로 수원의 승리를 확정지었고,대전 수비수들은 아쉬운 듯 일제히 그라운드 위에 누워버렸다.
득점 1위 우성용(부산 아이콘스)이 4경기 만에 골을 터뜨리며 11골로 득점왕을 예약했다.
또 ‘진공청소기’ 김남일(전남 드래곤즈)은 신병호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해 올시즌 K리그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꺽다리’ 우성용은 1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2002삼성파브 K리그 안양LG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37분 디디의 어시스트를 왼발 터닝슛으로 연결,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성남경기에서는 김대의의 선제골로 앞서던 성남 일화가 후반 29분 신병호에게 동점골을 내줘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김대의는 8경기 연속 공격포인트(5골-4도움)와 함께 7호골을 기록했고,신병호는 8골로 공동 2위에 올라섰다.
최근 유럽진출 좌절로 방황했던 김남일은 페널티지역 내 정면에서 왼쪽 스루패스로 신병호의 동점골을 엮어내 K리그 첫 공격포인트를 뽑았다.
전주에서는 홈팀 전북이 후반 비에라와 에드밀손의 연속골로 부천 SK에 2-1로 역전승해 쾌조의 2연승을 달렸고,울산 현대도 후반 이길용의 연속골로 포항 스틸러스에 2-1로 역전승했다.
대전에서 홈팀 시티즌과 맞선 수원은 후반 44분 산드로의 골로 1-0으로 승리,5위(승점 24)로 한 계단 뛰었다.
■ 수원 1-0 대전 = 산드로 종료 1분전 왼발 결승골
K리그 최하위 대전은 홈에서 1승을 위해 사력을 다했지만 후반 44분 터진 산드로의 결승골로 0-1로 패하며 10경기 연속 무승(4무6패)의 늪에 빠졌다.
이관우(대전)가 경고누적으로 빠지고 고종수(수원)가 컨디션 난조로 후반 7분 교체아웃된 이날 경기에서 박진감은 찾아볼 수 없었다.
대전은 전반 20분 이창엽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날린 중거리슛과 후반 시작과 함께 수원 문전에서 날린 공오균의 헤딩슛이 그나마 괜찮았던 골찬스.
수원 역시 산드로가 전반 4분 대전 오른쪽 골에어리어에서 날린 강슛이 대전 골키퍼 최은성의 선방에 막힌 정도가 위력적이었다.
지리한 공방이 이어지던 후반 44분 산드로가 대전 우측 골에어리어에서 최은성의 키를 훌쩍 넘기는 왼발 결승골로 수원의 승리를 확정지었고,대전 수비수들은 아쉬운 듯 일제히 그라운드 위에 누워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