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은 17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제6차 실무위원회를 열고 관중증가방안 및 무적선수 등록허용여부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연맹은 항의 자제, 팬 서비스 강화 등에 합의했고, 황선홍·유상철 등 무적선수 등록허용여부에 관해서는 차기 이사회에서 최종결정하기로 했다.

연맹은 또 대전 시티즌의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일정이 K리그 일정과 겹쳐 다음달 23일로 예정됐던 부산-대전전을 16일로 앞당겨 치르는 데 의견을 모았다.

대전은 다음달 9일(마카오)과 23일(대전)에 홈앤드어웨이방식으로 몬테카를로와 대회 예선 2차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