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874
'오늘은 이겼어야 했는데.'
승리에 목마른 대전과 포항이 모처럼 좋은 경기를 펼치고도 끝내 득점없이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대전은 7연속 무승(3무4패)의 늪에 빠졌고 포항은 '골지킴이' 김병지의 선방으로 4연속 무패(1승3무)행진을 이어갔다.
대전은 이관우가 전반 23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강하게 찬 오른발슛이 포항 GK 김병지의 발에 걸렸고 후반 32분엔 페널티지역 오른편에 있던 김정수가 강하게 오른발슛한 것이 크로스바를 살짝 벗어났다.
3분 뒤 이창엽의 슛도 왼쪽 골포스트를 비껴나갔다.
슈팅수는 대전보다 곱절이 적었지만 포항 역시 골찬스가 있었다.
후반 25분 하석주가 페널티지역 왼쪽 모서리에서 프리킥을 날렸으나 볼은 아깝게도 크로스바를 맞고 튀어나왔다.
포항 | 김석우기자
catchk@sportsseoul.com
승리에 목마른 대전과 포항이 모처럼 좋은 경기를 펼치고도 끝내 득점없이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대전은 7연속 무승(3무4패)의 늪에 빠졌고 포항은 '골지킴이' 김병지의 선방으로 4연속 무패(1승3무)행진을 이어갔다.
대전은 이관우가 전반 23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강하게 찬 오른발슛이 포항 GK 김병지의 발에 걸렸고 후반 32분엔 페널티지역 오른편에 있던 김정수가 강하게 오른발슛한 것이 크로스바를 살짝 벗어났다.
3분 뒤 이창엽의 슛도 왼쪽 골포스트를 비껴나갔다.
슈팅수는 대전보다 곱절이 적었지만 포항 역시 골찬스가 있었다.
후반 25분 하석주가 페널티지역 왼쪽 모서리에서 프리킥을 날렸으나 볼은 아깝게도 크로스바를 맞고 튀어나왔다.
포항 | 김석우기자
catchk@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