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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티즌이 내년 시즌부터 다시 컨소시엄 체제로 환원한다.
대전구단의 한 관계자는 4일 “최근 대주주인 계룡건설의 주도 아래 대전광역시와 대전을 연고로 한 몇 개 중소기업의 컨소시엄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며 “조만간 그와 관련한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대전 시티즌은 지난해부터 대주주인 계룡건설이 구단 1년 예산 45억원 가운데 30억원의 운영자금을 출자, 사실상 구단 운영을 전적으로 책임져왔다.
계룡건설 외에 삼화건업 대한통운 갤러리아백화점 등도 지분에는 참여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운영자금을 출자하지 않고 있는 상황. 이로 인해 좀더 안정적인 재정 기반 속에서 명문구단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기업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판단, 다시 컨소시엄 형태를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컨소시엄에 참여할 기업으로는 현재 지분만 갖고 있는 충청 하나은행과 대전광역시, 또 대전·충청권에 연고를 둔 기업들이 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 96년 12월 동아그룹과 계룡건설 충청은행 동양백화점 등 4개 기업의 컨소시엄 형태를 띠며 프로축구 제10구단으로 출범한 대전은 IMF 외환 위기를 거치면서 한때 구단 해체까지 눈앞에 둘 만큼 심각한 자금 압박을 받기도 했다.
이 가운데 계룡건설과 함께 대주주로 있었던 동아그룹이 2년 전 구단 운영에서 손을 뗐고 현대산업개발도 컨소시엄에 참여했다가 다시 포기하는 등 많은 부침을 겪어왔다.
그리고 현재 계룡건설만이 운영자금을 대며 사실상 컨소시엄 형태에서 벗어났지만 이 상태로는 프로구단으로서의 운영이 힘들다고 판단, 다른 기업의 적극적인 운영 참여를 유도하기에 이른 것.
대전의 한 고위관계자는 “명문구단으로 올라서기 위해서는 이런 재정 상태로는 힘들다는 게 구단 내 공통적인 의견이다.
때문에 현재 계룡건설의 주도로 빠르게 컨소시엄을 추진하고 있고 조만간 희망적인 청사진이 나올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대전구단의 한 관계자는 4일 “최근 대주주인 계룡건설의 주도 아래 대전광역시와 대전을 연고로 한 몇 개 중소기업의 컨소시엄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며 “조만간 그와 관련한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대전 시티즌은 지난해부터 대주주인 계룡건설이 구단 1년 예산 45억원 가운데 30억원의 운영자금을 출자, 사실상 구단 운영을 전적으로 책임져왔다.
계룡건설 외에 삼화건업 대한통운 갤러리아백화점 등도 지분에는 참여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운영자금을 출자하지 않고 있는 상황. 이로 인해 좀더 안정적인 재정 기반 속에서 명문구단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기업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판단, 다시 컨소시엄 형태를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컨소시엄에 참여할 기업으로는 현재 지분만 갖고 있는 충청 하나은행과 대전광역시, 또 대전·충청권에 연고를 둔 기업들이 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 96년 12월 동아그룹과 계룡건설 충청은행 동양백화점 등 4개 기업의 컨소시엄 형태를 띠며 프로축구 제10구단으로 출범한 대전은 IMF 외환 위기를 거치면서 한때 구단 해체까지 눈앞에 둘 만큼 심각한 자금 압박을 받기도 했다.
이 가운데 계룡건설과 함께 대주주로 있었던 동아그룹이 2년 전 구단 운영에서 손을 뗐고 현대산업개발도 컨소시엄에 참여했다가 다시 포기하는 등 많은 부침을 겪어왔다.
그리고 현재 계룡건설만이 운영자금을 대며 사실상 컨소시엄 형태에서 벗어났지만 이 상태로는 프로구단으로서의 운영이 힘들다고 판단, 다른 기업의 적극적인 운영 참여를 유도하기에 이른 것.
대전의 한 고위관계자는 “명문구단으로 올라서기 위해서는 이런 재정 상태로는 힘들다는 게 구단 내 공통적인 의견이다.
때문에 현재 계룡건설의 주도로 빠르게 컨소시엄을 추진하고 있고 조만간 희망적인 청사진이 나올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