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전남, 수입전액 수재의연금 기탁

○…대전 구단은 제14호 태중 ‘루사’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해 1일 대전-울산전이 열린 대전월드컵경기장의 관중수입 전액을 수재의연금으로 기증. 또 전남도 전남지역의 수재민들을 위해 이날 입장수입금 전액을 수재의연금으로 기탁.


▲전남에 티셔츠 2만벌 기증

○…의류회사 지피지기는 전남구단이 펼치고 있는 ‘노란 옷 입고 경기장 찾기 캠페인’을 위해 반팔티셔츠 2만벌을 전남에 기증. 지피지기는 김남일이 CF를 촬영해 전남과 인연을 맺었다.

한 벌 5,000원의 티셔츠 판매대금은 유소년 발전 기금으로 활용된다.


▲관중 5명 TV 당첨 행운

○…2002 K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삼성전자는 1일부터 K리그 경기에서 터진 골 수만큼의 TV를 추첨을 통해 관중에게 나눠주는 ‘슛∼골인! 삼성 LCD TV 행운 대축제’를 실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울산전에서는 총 5골이 터져 경기 후 추첨을 통해 관중 5명이 행운을 안았다.


▲고종수 1년만에 선발출장

○…수원 삼성의 플레이메이커 고종수가 정확히 1년 만에 선발출전했다.

지난해 8월27일 전남전에서 무릎 십자인대에 부상을 당했던 고종수는 정규리그 초반 80% 정도의 컨디션으로 교체투입됐지만 1일 부산전에서 처음으로 스타팅으로 나왔다.

현재 정상컨디션을 되찾았다는 것이 코칭스태프의 판단.


▲수원-부산전 부상자 속출

○…“부상자가 왜 이리 많아.”수원-부산전에서는 전반부터 심한 몸싸움으로 부상자가 속출. 경기시작 2분 부산 심재원은 수원 산드로와 공중볼을 다투다 발목이 삐끗하며 교체됐고,13분 김학철도 산드로와 부딪치며 그라운드에 나뒹굴었다.

31분에는 수원 최성용이 하프라인 부근에서 상대 미드필더와 부딪치며 오른쪽 무릎을 부상,곧바로 교체 아웃됐다.




▲부천서포터스 "최윤겸" 연호

○…부천SK 최윤겸 감독의 퇴임을 안타까워하는 부천서포터스 헤르메스는 경기시작 전부터 “최윤겸”을 연호하며 중도퇴임을 아쉬워했다.일부 부천 서포터스들은 관중석 펜스에 ‘최윤겸 감독님 기다릴게요’ ‘최윤겸 감독님♥’ 등의 플래카드를 내걸며 마지막 경기의 승리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