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통일 축구 경기(9월 7일)와 2002 부산 아시안게임(9월 29일~ 10월14일)을 앞둔 축구 대표팀(감독 박항서)이 2일 출범한다.

이날 파주 트레이닝 센터(NFC)에 훈련에 돌입하는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예비 엔트리 35명가운데 남북 통일 축구 경기에 참가하는 23명.

이천수 현영민(이상 울산) 등 히딩크호 멤버와 이동국(포항) 김은중(대전) 등 23세 이하 국내파 선수들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