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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골 잔치, 다시 한번.’5경기에서 무려 19골(경기 평균 3.8골)이 터진 지난 주말의 흥분은 계속될것인가.
이 의문의 가장 큰 변수인 토종 골잡이 우성용(부산)이 전북을 상대로 3경기 연속에 도전하고 우성용과의 맞대결에서 패한 용병 골잡이 샤샤(성남)도 득점포 재가동에 나선다.
또 단독 1위 성남은 ‘선두 굳히기’에 들어가고 똑같이 승점 17점으로 2위권에 포진하고 있는 안양, 전남, 전북 등은 성남을 사정권 안에 붙들어두기 위해 총력전을 펼칠 전망이다.
▲부산_전북
토종 골잡이들의 맞대결이 흥미를 끈다.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부산의 우성용과 지난 경기에서 득점포를 재가동, 재기에 나선 김도훈이 상승세의 길목에서 만난다.
두 선수 모두 든든한 용병 도우미들의 지원까지 받고 있어 연속 득점이 유력한 상황.
우성용은 최고의 테크니션 하리의 존재가 든든하고 김도훈은 에드밀손과 투톱으로 나선다.
▲포항_수원
‘축구 명문’의 자존심을 짓밟히며 극도의 부진에 허덕이고 있는 수원이 아시안게임 대표팀 예비 멤버로 발탁되며 그 어느때 보다도 의욕에 차 있는 포항 이동국과 한국의 최고의 수비수인 홍명보라는 산을 만난다.
월드컵 대표팀에서 치열한 주전 경쟁을 벌인 수원 이운재와 포항 김병지의 맞대결도 볼 만 할 듯.
▲울산_전남
톡톡 튀는 신세대 스타들인 전남 김남일과 울산 이천수의 맞대결은 무산됐다.
특히 전남은 김남일 외에도 수비의 핵인 김태영과 강철이 부상으로 출전할 수 없어 힘든 경기가 불가피한 상황.
이천수와 전재운 등 6명을 대표팀에 보내야 하는 울산으로서도 반드시 이겨 놔야 하는 경기인 만큼 많은골이 터질 듯.
▲안양_대전
홈팬들 앞에서 전남에 진땀 무승부를 거두며 자존심을 구긴 안양이 투지의 대전을 맞는다.
안드레의 결장이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공수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전력을 보유하고 있는 안양의 우세가 예상된다.
그러나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봐야 하는 이태호 감독의 원격 지휘가 대전 선수들의승부욕을 크게 자극, 의외의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도 높다.
▲부천_성남
요즘 가장 잘 나가는 팀과 가장 어려운 팀의 대결.
2연승으로 2위와의 격차를 승점 5점으로 벌려 놓으며 선두 굳히기에 들어간 성남과 감독 교체파동을 몸살을 앓고 있는 부천.
전력 상으로는 성남의 우위가 확연히 드러나지만 부천도 홈경기의 이점을 안고 있는 만큼 ‘축구공은 둥글다’는 말을 잊지 말아야 할 듯 하다.
/정지융 기자
jerry@dailysports.co.kr
이 의문의 가장 큰 변수인 토종 골잡이 우성용(부산)이 전북을 상대로 3경기 연속에 도전하고 우성용과의 맞대결에서 패한 용병 골잡이 샤샤(성남)도 득점포 재가동에 나선다.
또 단독 1위 성남은 ‘선두 굳히기’에 들어가고 똑같이 승점 17점으로 2위권에 포진하고 있는 안양, 전남, 전북 등은 성남을 사정권 안에 붙들어두기 위해 총력전을 펼칠 전망이다.
▲부산_전북
토종 골잡이들의 맞대결이 흥미를 끈다.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부산의 우성용과 지난 경기에서 득점포를 재가동, 재기에 나선 김도훈이 상승세의 길목에서 만난다.
두 선수 모두 든든한 용병 도우미들의 지원까지 받고 있어 연속 득점이 유력한 상황.
우성용은 최고의 테크니션 하리의 존재가 든든하고 김도훈은 에드밀손과 투톱으로 나선다.
▲포항_수원
‘축구 명문’의 자존심을 짓밟히며 극도의 부진에 허덕이고 있는 수원이 아시안게임 대표팀 예비 멤버로 발탁되며 그 어느때 보다도 의욕에 차 있는 포항 이동국과 한국의 최고의 수비수인 홍명보라는 산을 만난다.
월드컵 대표팀에서 치열한 주전 경쟁을 벌인 수원 이운재와 포항 김병지의 맞대결도 볼 만 할 듯.
▲울산_전남
톡톡 튀는 신세대 스타들인 전남 김남일과 울산 이천수의 맞대결은 무산됐다.
특히 전남은 김남일 외에도 수비의 핵인 김태영과 강철이 부상으로 출전할 수 없어 힘든 경기가 불가피한 상황.
이천수와 전재운 등 6명을 대표팀에 보내야 하는 울산으로서도 반드시 이겨 놔야 하는 경기인 만큼 많은골이 터질 듯.
▲안양_대전
홈팬들 앞에서 전남에 진땀 무승부를 거두며 자존심을 구긴 안양이 투지의 대전을 맞는다.
안드레의 결장이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공수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전력을 보유하고 있는 안양의 우세가 예상된다.
그러나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봐야 하는 이태호 감독의 원격 지휘가 대전 선수들의승부욕을 크게 자극, 의외의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도 높다.
▲부천_성남
요즘 가장 잘 나가는 팀과 가장 어려운 팀의 대결.
2연승으로 2위와의 격차를 승점 5점으로 벌려 놓으며 선두 굳히기에 들어간 성남과 감독 교체파동을 몸살을 앓고 있는 부천.
전력 상으로는 성남의 우위가 확연히 드러나지만 부천도 홈경기의 이점을 안고 있는 만큼 ‘축구공은 둥글다’는 말을 잊지 말아야 할 듯 하다.
/정지융 기자
jerry@dailysport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