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를 둘러보며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김은중이관우 선수






알리송은 골키퍼




알렉스는 볼보이






집단구타의 현장..........일리가 없죠^_^;;




허탈한 은중선수












경기가 거의 끝나갈무렵, 벤치의 풍경
(두경기연속 비닐붕대 이관우선수=_ㅠ)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