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즐거운 승부를 펼쳤습니다.
특히 후반전의 마무리 10분은 최고
끝까지 놓치지말고 지켜봅시다. 지켜봐주세요.


은빛슈즈-



담소를 나누는 은중선수와 김정수선수







공을 몰고오는 은중선수



프리킥을 주는 주심 (표정엔쥐 철우아저씨^_^)



잘생긴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바람처럼 흩어지는 사람들 사이로 홀로 뚜렷한 성근선수



물을 먹자! 은중선수 볼이 불룩-
(뒤에있는 물안먹는 사람은 임영주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