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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번 잘못 마시다 봉변당할 뻔했다.
19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인천-대전의 경기. 전반 35분쯤 대전의 정성훈과 인천 수비수가 충돌해 쓰러졌다. 유병섭 주심은 경기를 중단시켰고 양팀 선수들은 벤치 앞에 늘어서 물을 마셨다. 유 주심은 곧바로 공을 인천 GK 김이섭에게 건넸고, 선수들 대부분이 물을 마시는 사이 경기가 속개됐다. 인천은 미드필드 왼쪽 측면으로 쏜살같이 공을 몰고 나갔고 대전 선수들은 허겁지겁 물병을 집어던지고 뒤쫓아 겨우 공격을 막았다. 관중들은 폭소를 터뜨렸고, 대전 벤치는 어처구니가 없다는 듯 멍한 표정을 지었다.
수원 이선우 발목 골절상
○…수원 이선우가 19일 광주전에서 오른 발목에 골절상을 입었다. 이선우는 후반 23분 공을 차내다 광주 박주성의 발에 찍혀 뼈가 밖으로 불거져 나오는 큰 부상을 하고 곧바로 병원으로 실려갔다. 박주성은 이 반칙으로 퇴장을 당했다.
전남, 산드로 1년 임대 영입
○…전남이 수원 출신 공격수 카르도소 산드로를 1년 임대 조건으로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2000년 수원에서 K-리그에 데뷔한 산드로는 114경기에 출전, 37득점에 13도움을 기록했다. 2001년에는 17골을 터뜨려 K-리그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전남은 오는 22일 광양전용구장에서 벌어지는 광주와의 홈경기 때부터 산드로를 투입할 계획이다.
* 이 기사는 스포츠조선의 기사입니다.
19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인천-대전의 경기. 전반 35분쯤 대전의 정성훈과 인천 수비수가 충돌해 쓰러졌다. 유병섭 주심은 경기를 중단시켰고 양팀 선수들은 벤치 앞에 늘어서 물을 마셨다. 유 주심은 곧바로 공을 인천 GK 김이섭에게 건넸고, 선수들 대부분이 물을 마시는 사이 경기가 속개됐다. 인천은 미드필드 왼쪽 측면으로 쏜살같이 공을 몰고 나갔고 대전 선수들은 허겁지겁 물병을 집어던지고 뒤쫓아 겨우 공격을 막았다. 관중들은 폭소를 터뜨렸고, 대전 벤치는 어처구니가 없다는 듯 멍한 표정을 지었다.
수원 이선우 발목 골절상
○…수원 이선우가 19일 광주전에서 오른 발목에 골절상을 입었다. 이선우는 후반 23분 공을 차내다 광주 박주성의 발에 찍혀 뼈가 밖으로 불거져 나오는 큰 부상을 하고 곧바로 병원으로 실려갔다. 박주성은 이 반칙으로 퇴장을 당했다.
전남, 산드로 1년 임대 영입
○…전남이 수원 출신 공격수 카르도소 산드로를 1년 임대 조건으로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2000년 수원에서 K-리그에 데뷔한 산드로는 114경기에 출전, 37득점에 13도움을 기록했다. 2001년에는 17골을 터뜨려 K-리그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전남은 오는 22일 광양전용구장에서 벌어지는 광주와의 홈경기 때부터 산드로를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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