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874
○…대전-수원전 전반 29분 골키퍼 차징으로 판정된 대전 헤지스의 슛을 놓고 논란이 일었다. 대전 이관우가 아크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찬 공이 불규칙 바운드되자 수원 골키퍼 이운재와 헤지스가 경합한 끝에 헤지스가 오른발로 우겨넣어 골인이 되었는데 유병섭 주심은 즉각 휘슬을 불어 골키퍼 차징으로 선언했다. 대전 팬들과 구단 관계자들은 ‘골’이라고 주장했지만 방송 리플레이 상황에서는 이운재가 잡는 과정에서 헤지스가 이운재의 손을 발로 건드려 플레이를 방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하프타임 행사로 ‘짚신 축구’가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샀다. 조선시대 복장을 한 선수들이 짚신을 신고 짚새기로 말아 만든 공을 차는 게임을 펼쳐 보였는데 불편한 복장으로 기우뚱거리며 뛰고 볼을 다루는 모습에 팬들은 즐거워하는 모습.
○…전남-포항전이 열린 26일 광양전용경기장에 SBS 방송카메라가 17대나 설치돼 눈길. 일반적으로 축구중계는 10여대 안팍이지만 이날 SBS는 70미터 타워크레인까지 설치하고 경기를 생중계했다. 담당 PD만 5명에 스텝이 60명이 넘는 등 지금까지 SBS 축구중계 사상 최대규모의 인원이 동원됐다. SBS 축구 중계팀이 광양에 내려온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황선홍 전남 수석코치를 월드컵 해설위원으로 영입하면서 계약조건으로 광양경기를 몇차례 생중계하기로 했다는 후문이다.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해 온 축구대표팀의 수비형 미드필더 이호(22·울산 현대)가 오는 29일 경남FC와 홈경기를 통해 복귀할 전망이다. 김정남 울산 감독은 26일 부산과의 원정경기에 앞서 “이호가 다음 경기(29일 경남전)부터는 뛸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호는 이미 25일 열린 울산 2군과 동의대 간 연습경기에서 후반전을 소화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26일 포항전에 전남의 루마니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네아가가 머리를 짧게 깎고 나타나 눈길. 네아가는 “머리를 깎으면 다음날 꼭 골을 넣는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
○…지난 23일 배재대와의 연습경기에서 오른쪽 무릎을 다친 전남 외국인선수 산드로가 26일 포항전에 결장. 허정무 감독은 “팀 공격의 주축 선수가 부상이어서 걱정이다. 2~3일 더 지켜본 뒤 출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드로의 결장으로 이날 전남은 이광재가 네아가와 투톱을 이뤘다.
* 이 기사는 스포츠서울의 기사입니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하프타임 행사로 ‘짚신 축구’가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샀다. 조선시대 복장을 한 선수들이 짚신을 신고 짚새기로 말아 만든 공을 차는 게임을 펼쳐 보였는데 불편한 복장으로 기우뚱거리며 뛰고 볼을 다루는 모습에 팬들은 즐거워하는 모습.
○…전남-포항전이 열린 26일 광양전용경기장에 SBS 방송카메라가 17대나 설치돼 눈길. 일반적으로 축구중계는 10여대 안팍이지만 이날 SBS는 70미터 타워크레인까지 설치하고 경기를 생중계했다. 담당 PD만 5명에 스텝이 60명이 넘는 등 지금까지 SBS 축구중계 사상 최대규모의 인원이 동원됐다. SBS 축구 중계팀이 광양에 내려온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황선홍 전남 수석코치를 월드컵 해설위원으로 영입하면서 계약조건으로 광양경기를 몇차례 생중계하기로 했다는 후문이다.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해 온 축구대표팀의 수비형 미드필더 이호(22·울산 현대)가 오는 29일 경남FC와 홈경기를 통해 복귀할 전망이다. 김정남 울산 감독은 26일 부산과의 원정경기에 앞서 “이호가 다음 경기(29일 경남전)부터는 뛸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호는 이미 25일 열린 울산 2군과 동의대 간 연습경기에서 후반전을 소화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26일 포항전에 전남의 루마니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네아가가 머리를 짧게 깎고 나타나 눈길. 네아가는 “머리를 깎으면 다음날 꼭 골을 넣는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
○…지난 23일 배재대와의 연습경기에서 오른쪽 무릎을 다친 전남 외국인선수 산드로가 26일 포항전에 결장. 허정무 감독은 “팀 공격의 주축 선수가 부상이어서 걱정이다. 2~3일 더 지켜본 뒤 출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드로의 결장으로 이날 전남은 이광재가 네아가와 투톱을 이뤘다.
* 이 기사는 스포츠서울의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