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김은중(25ㆍ대전 시티즌)이 3일 서울 강남 웨딩의 전당에서 동갑내기 최윤정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98년 주위의 소개로 만난이들 커플은 6년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에는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청소년대표(20세 이하) 시절 동료였던 고종수 이동국 박동혁 등과 소속팀 대전 선수들이 참석했다.

< 권영한 기자 champ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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