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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고 - 알란 대전 도착 시티즌과 입단계약 체결
"팀 상위권 진입, 우리가 일궈 내겠습니다."
올 시즌 대전 시티즌 전력의 핵을 이룬 새 용병이 대전에 도착했다.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지아고(23)와 수비수 알란(24)은 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대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낮 12시10분 독일항공편으로 입국한 이들은 건강하고 밝은 표정으로 입국장에 들어선 뒤 곧바로 대전으로 이동, 오후 5시경 대전 월드컵경기장의 구단 사무실에 들려 입단계약을 마쳤다.
대전구단은 지난해 한달이 넘는 장기간 동안 스카우터를 브라질에 파견, 용병 물색에 나섰고 몸값 등을 고려, 지아고와 알란의 영입을 결정했다.
계약을 끝낸 지아고는 "나를 선택해 준 대전 시티즌에 매우 고맙게 생각하는 만큼 하루빨리 한국 축구에 적응하고 싶다"며 "전남에서 뛰고 있는 이따마르와는 한 팀에서 뛰었던 사이로 그가 코리안 드림에 성공한 것처럼 나 역시 한국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하겠다"고 말했다.
알란은 "한국 축구가 생소하지만 열심히 하면 반드시 성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나를 불러준 구단과 팬들의 성원에 어긋나지 않도록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들은 대전성모병원과 혜창정형외과에서 메디컬 체크를 실시하고 1월 5일부터 남해전지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유순상 기자
ssyoo@cctoday.co.kr
* 이 기사는 대전매일의 기사입니다.
"팀 상위권 진입, 우리가 일궈 내겠습니다."
올 시즌 대전 시티즌 전력의 핵을 이룬 새 용병이 대전에 도착했다.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지아고(23)와 수비수 알란(24)은 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대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낮 12시10분 독일항공편으로 입국한 이들은 건강하고 밝은 표정으로 입국장에 들어선 뒤 곧바로 대전으로 이동, 오후 5시경 대전 월드컵경기장의 구단 사무실에 들려 입단계약을 마쳤다.
대전구단은 지난해 한달이 넘는 장기간 동안 스카우터를 브라질에 파견, 용병 물색에 나섰고 몸값 등을 고려, 지아고와 알란의 영입을 결정했다.
계약을 끝낸 지아고는 "나를 선택해 준 대전 시티즌에 매우 고맙게 생각하는 만큼 하루빨리 한국 축구에 적응하고 싶다"며 "전남에서 뛰고 있는 이따마르와는 한 팀에서 뛰었던 사이로 그가 코리안 드림에 성공한 것처럼 나 역시 한국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하겠다"고 말했다.
알란은 "한국 축구가 생소하지만 열심히 하면 반드시 성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나를 불러준 구단과 팬들의 성원에 어긋나지 않도록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들은 대전성모병원과 혜창정형외과에서 메디컬 체크를 실시하고 1월 5일부터 남해전지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유순상 기자
ssyoo@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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