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김은중이 도쿄 니시가오카 경기장에서 적응훈련을 하고 있다.


5일 오후, 김은중이 니시가오카 경기장에서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다.


5일 오후, 홍콩전에 출전하지 않은 이관우가 도쿄 니시가오카 경기장에서 적응훈련을 하고 있다.


5일 오후, 김은중과 이관우가 도쿄 니시가오카 경기장에서 적응훈련을 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xyz@yna.co.kr(한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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