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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그노 22호 볼에 사인
○…이날 마그노가 터트린 22호골은 골이 터진 순간 대기심 및 경기감독관을 통해 회수됐다.
마그노는 경기가 끝난 뒤 볼에 사인을 했다.
경기감독관은 13일 오전 연맹측에 볼을 인도하게 된다.
마그노의 22호골은 향후 세워질 축구명예의 전당에 보관될 예정이다.
▲ 울산 조세권 붕대 투혼
○…울산 수비수 조세권이 지난 8일 대구전에서 오른손 새끼손가락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음에도 압박붕대를 하고 부산전에 출전했다.
조세권은 깁스를 해야 하는 상태지만 압박붕대만 감고 출전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 김치곤 볼보기 강타 경고
○…안양 수비수 김치곤(19)이 볼보이를 향해 고의적으로 볼을 강하게 걷어차 경고를 받았다.
김치곤은 대전전에서 0-3으로 뒤지던 후반 38분 터치라인 아웃된 볼이 안양의 볼로 선언된 직후 대전 홈구장의 볼보이가 볼을 지연해 내주자 이에 흥분해 굴러오는 볼을 볼보이를 향해 강하게 찼다.
이 볼은 총알같이 날아가 볼보이 옆의 A보드에 맞고 튀어나왔고 이에 독일인 주심 트라우트만은 김치곤에게 옐로우카드를 빼들었다.
▲ 마그노 속옷 세리머니
○…마그노는 후반 25분 K리그 한 시즌 최다골을 터트린 뒤 유니폼을 벗어던지며 속옷 세리머니를 펼쳤다.
마그노의 셔츠에는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한글글귀가 선명하게 보였다. 독실한 크리스천인 마그노는 인터뷰에서도 “하나님이 자신의 생명을 구원했기에 경기 때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한다”고 밝히기도.
▲ 전북, 2년여만에 성남전 승리
○…전북은 이날 성남과의 원정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올시즌 성남전 첫승을 일궈냈다. 특히 전북은 2001년 10월28일 성남 원정경기 승리 이후 3무5패를 기록하다가 2년여 만에 성남을 상대로 힘겨운 승수를 챙겼다.
올시즌은 1승3패로 전북의 열세.
▲ 남궁도 헤딩골 성남 격렬 항의
○…후반 34분 남궁도의 헤딩골을 놓고 성남선수들이 격렬하게 항의해 경기가 5분여 정도 지연됐다.
전북 임종훈이 후반 34분께 페널티영역 왼쪽에서 크로스를 올린 것을 남궁도가 달려들며 헤딩슛을 날렸다.
성남 GK 김해운이 뒤로 주춤하며 볼을 잡아낸 순간 선심은 볼이 골라인을 넘었다며 골로 인정했다.
김해운을 비롯한 성남선수들은 선심에게 강력하게 어필했지만 결국 골로 인정돼 통한의 역전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 이 기사는 스포츠투데이의 기사입니다.
○…이날 마그노가 터트린 22호골은 골이 터진 순간 대기심 및 경기감독관을 통해 회수됐다.
마그노는 경기가 끝난 뒤 볼에 사인을 했다.
경기감독관은 13일 오전 연맹측에 볼을 인도하게 된다.
마그노의 22호골은 향후 세워질 축구명예의 전당에 보관될 예정이다.
▲ 울산 조세권 붕대 투혼
○…울산 수비수 조세권이 지난 8일 대구전에서 오른손 새끼손가락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음에도 압박붕대를 하고 부산전에 출전했다.
조세권은 깁스를 해야 하는 상태지만 압박붕대만 감고 출전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 김치곤 볼보기 강타 경고
○…안양 수비수 김치곤(19)이 볼보이를 향해 고의적으로 볼을 강하게 걷어차 경고를 받았다.
김치곤은 대전전에서 0-3으로 뒤지던 후반 38분 터치라인 아웃된 볼이 안양의 볼로 선언된 직후 대전 홈구장의 볼보이가 볼을 지연해 내주자 이에 흥분해 굴러오는 볼을 볼보이를 향해 강하게 찼다.
이 볼은 총알같이 날아가 볼보이 옆의 A보드에 맞고 튀어나왔고 이에 독일인 주심 트라우트만은 김치곤에게 옐로우카드를 빼들었다.
▲ 마그노 속옷 세리머니
○…마그노는 후반 25분 K리그 한 시즌 최다골을 터트린 뒤 유니폼을 벗어던지며 속옷 세리머니를 펼쳤다.
마그노의 셔츠에는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한글글귀가 선명하게 보였다. 독실한 크리스천인 마그노는 인터뷰에서도 “하나님이 자신의 생명을 구원했기에 경기 때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한다”고 밝히기도.
▲ 전북, 2년여만에 성남전 승리
○…전북은 이날 성남과의 원정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올시즌 성남전 첫승을 일궈냈다. 특히 전북은 2001년 10월28일 성남 원정경기 승리 이후 3무5패를 기록하다가 2년여 만에 성남을 상대로 힘겨운 승수를 챙겼다.
올시즌은 1승3패로 전북의 열세.
▲ 남궁도 헤딩골 성남 격렬 항의
○…후반 34분 남궁도의 헤딩골을 놓고 성남선수들이 격렬하게 항의해 경기가 5분여 정도 지연됐다.
전북 임종훈이 후반 34분께 페널티영역 왼쪽에서 크로스를 올린 것을 남궁도가 달려들며 헤딩슛을 날렸다.
성남 GK 김해운이 뒤로 주춤하며 볼을 잡아낸 순간 선심은 볼이 골라인을 넘었다며 골로 인정했다.
김해운을 비롯한 성남선수들은 선심에게 강력하게 어필했지만 결국 골로 인정돼 통한의 역전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 이 기사는 스포츠투데이의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