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874
○…12일 성남일화전에서 전북현대 마그노가 신기록을 세운 축구공은 곧바로 프로축구연맹으로 전달돼 앞으로 생길 축구 명예의 전당에 전시될 예정.이날 성남-전북전 주심을 맡은 권종철 심판은 후반 25분 마그노의 골이 터지자 곧바로 그 공을 집어 이상용 부심에게 전달.이상용 부심은 마그노의 친필사인을 받아 공을 넘겨받은 뒤 새 공을 그라운드에 넣어 경기를 속개.
○…성남 차경복 감독은 이날 전북현대전에 앞서 김도훈과 마그노의 최다골 신기록 경쟁을 염두에 둔 듯 경기직전 수비수들에게 "마그노에게는 골을 먹지마라"며 특별히 강조했으나 무위.또한 김도훈의 골과 관련해서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평상시와 똑같이 플레이할 것을 기대했으나 정작 선수들이 김도훈에게 패스를 집중하는 바람에 어렵게 경기를 운영.
○…울산현대의 수비수인 주장 조세권은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부러지는 부상을 입고도 깁스를 풀고 압박붕대를 감은 채 선발출장.한편, 울산-부산전에는 앞서 벌어진 현대중공업 사내축구대회 결승전 덕분인지 올시즌 들어 두번째로 많은 1만 8785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도 현대중공업 고문 자격으로 사내축구대회를 관전.
○…안양 김치곤이 야유하는 대전 관중들을 향해 오른손 가운뎃 손가락을 들었다는 주장이 대전 서포터스측에서 나왔지만 비디오 자료에서는 확인되지 않아 진위를 두고 논란.대전이 3-0으로 앞선 후반 39분 본부석 왼쪽 터치라인 쪽으로 볼이 나가자 곧바로 볼을 던져주지 않은데 격분한 김치곤이 볼을 경기진행요원에게 강하게 걷어찼고 이 볼은 A보드를 때리고 나왔다.독일인 트라우트만 주심이 '비신사적 행위'라며 옐로카드를 내민 사이 대전 관중들이 야유와 함께 물병을 던지자 뒤로 물러나던 김치곤이 다시 터치라인쪽으로 다가가 오른쪽 가운데 손가락을 내밀었다고 대전 서포터스측이 주장.그러나 대전 구단 직원들의 비디오 판독에서 이 장면은 잡히지 않았고 김치곤 본인과 안양 구단측이 "이미 경고를 받은 데다 부심이 바로 앞에 있는 상황에서 그런 일을 했겠느냐"며 강하게 부인해 유야무야.
* 이 기사는 스포츠서울의 기사입니다.
○…성남 차경복 감독은 이날 전북현대전에 앞서 김도훈과 마그노의 최다골 신기록 경쟁을 염두에 둔 듯 경기직전 수비수들에게 "마그노에게는 골을 먹지마라"며 특별히 강조했으나 무위.또한 김도훈의 골과 관련해서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평상시와 똑같이 플레이할 것을 기대했으나 정작 선수들이 김도훈에게 패스를 집중하는 바람에 어렵게 경기를 운영.
○…울산현대의 수비수인 주장 조세권은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부러지는 부상을 입고도 깁스를 풀고 압박붕대를 감은 채 선발출장.한편, 울산-부산전에는 앞서 벌어진 현대중공업 사내축구대회 결승전 덕분인지 올시즌 들어 두번째로 많은 1만 8785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도 현대중공업 고문 자격으로 사내축구대회를 관전.
○…안양 김치곤이 야유하는 대전 관중들을 향해 오른손 가운뎃 손가락을 들었다는 주장이 대전 서포터스측에서 나왔지만 비디오 자료에서는 확인되지 않아 진위를 두고 논란.대전이 3-0으로 앞선 후반 39분 본부석 왼쪽 터치라인 쪽으로 볼이 나가자 곧바로 볼을 던져주지 않은데 격분한 김치곤이 볼을 경기진행요원에게 강하게 걷어찼고 이 볼은 A보드를 때리고 나왔다.독일인 트라우트만 주심이 '비신사적 행위'라며 옐로카드를 내민 사이 대전 관중들이 야유와 함께 물병을 던지자 뒤로 물러나던 김치곤이 다시 터치라인쪽으로 다가가 오른쪽 가운데 손가락을 내밀었다고 대전 서포터스측이 주장.그러나 대전 구단 직원들의 비디오 판독에서 이 장면은 잡히지 않았고 김치곤 본인과 안양 구단측이 "이미 경고를 받은 데다 부심이 바로 앞에 있는 상황에서 그런 일을 했겠느냐"며 강하게 부인해 유야무야.
* 이 기사는 스포츠서울의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