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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김은중이 결승골 어시스트로 일본프로축구(J리그) 소속 팀 센다이의 꼴찌 탈출을 견인했다.
김은중은 4일 일본 이시카와에서 열린 감바 오사카와의 경기에서 야마시다와 투톱으로 선발 출전해 후반 3분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려 사토의 결승골을 도왔고 팀은 1-0으로 승리했다.
김은중의 활약으로 후반기 첫 승을 올린 센다이는 고베를 제치고 15위로 한계단 올라섰다.
`유비' 유상철(요코하마)과 `독수리' 최용수(이치하라)의 고참 태극전사 맞대결에서는 견고한 수비로 팀을 승리로 이끈 유상철이 판정승을 거뒀다.
요코하마에서 `한국의 날' 행사와 함께 열린 이날 경기에서 유상철은 특유의 카리스마로 수비진을 지휘하며 최용수, 하야시가 투톱으로 나온 이치하라의 공세를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전반 19분 구보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둔 요코하마는 이치하라와의 승점 차를 3으로 벌리며 단독선두를 유지했다.
시즌 14골로 득점순위 공동 2위인 최용수는 후반 막판 위협적인 슛을 날리는 등풀타임 출전했으나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서울=연합뉴스) 옥철기자
oakchul@yna.co.kr
* 이 기사는 연합뉴스의 기사입니다.
김은중은 4일 일본 이시카와에서 열린 감바 오사카와의 경기에서 야마시다와 투톱으로 선발 출전해 후반 3분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려 사토의 결승골을 도왔고 팀은 1-0으로 승리했다.
김은중의 활약으로 후반기 첫 승을 올린 센다이는 고베를 제치고 15위로 한계단 올라섰다.
`유비' 유상철(요코하마)과 `독수리' 최용수(이치하라)의 고참 태극전사 맞대결에서는 견고한 수비로 팀을 승리로 이끈 유상철이 판정승을 거뒀다.
요코하마에서 `한국의 날' 행사와 함께 열린 이날 경기에서 유상철은 특유의 카리스마로 수비진을 지휘하며 최용수, 하야시가 투톱으로 나온 이치하라의 공세를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전반 19분 구보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둔 요코하마는 이치하라와의 승점 차를 3으로 벌리며 단독선두를 유지했다.
시즌 14골로 득점순위 공동 2위인 최용수는 후반 막판 위협적인 슛을 날리는 등풀타임 출전했으나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서울=연합뉴스) 옥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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