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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1 대전(대구)

후반 29분 대구의 페널티킥골로 승부는 결정났다.대구 박병주가 페널티지역 왼쪽을 돌파하자 대전 콜리가 발을 걸어 페널티킥이 선언됐다.키커로 나선 대구 인지오는 오른발로 왼쪽 골문을 향해 차분히 차넣어 2-1 결승골을 넣었다.올시즌 페널티킥 혜택을 도통 받기 힘들다고 엄살을 부리던 대구로서는 지난 14일 울산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올시즌 대전 홈경기에서만 2승을 챙겨 대전킬러로 우뚝 섰다.
대전은 경기시작 4분만에 선취골을 넣으며 기선을 제압했으나 앞선 상황에서 안일한 플레이를 해 승리할 기회를 놓쳤다.전반 4분 장철우의 오른쪽 프리킥 상황에서 페널티지역내 오른쪽에 있던 이창엽이 살짝 발을 갖다대 공을 중앙으로 전환해주며 골지역 선상에 있던 알렉스가 오른발로 차넣어 선취골을 넣었지만 전반 35분 얀에게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돌파를 허용하며 동점골을 헌납해 승기를 유지하지 못했다.
대구│오광춘기자 okc27@
* 이 기사는 스포츠서울의 기사입니다.

후반 29분 대구의 페널티킥골로 승부는 결정났다.대구 박병주가 페널티지역 왼쪽을 돌파하자 대전 콜리가 발을 걸어 페널티킥이 선언됐다.키커로 나선 대구 인지오는 오른발로 왼쪽 골문을 향해 차분히 차넣어 2-1 결승골을 넣었다.올시즌 페널티킥 혜택을 도통 받기 힘들다고 엄살을 부리던 대구로서는 지난 14일 울산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올시즌 대전 홈경기에서만 2승을 챙겨 대전킬러로 우뚝 섰다.
대전은 경기시작 4분만에 선취골을 넣으며 기선을 제압했으나 앞선 상황에서 안일한 플레이를 해 승리할 기회를 놓쳤다.전반 4분 장철우의 오른쪽 프리킥 상황에서 페널티지역내 오른쪽에 있던 이창엽이 살짝 발을 갖다대 공을 중앙으로 전환해주며 골지역 선상에 있던 알렉스가 오른발로 차넣어 선취골을 넣었지만 전반 35분 얀에게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돌파를 허용하며 동점골을 헌납해 승기를 유지하지 못했다.
대구│오광춘기자 okc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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