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1 제 2스테이지 제 4절 제 1일(6일) 센다이 0-3나고야. 베가르타 센다이는 홈에서 나고야 그란퍼스와 싸워, 0-3으로 졌다. 주목받았던 투톱은 전 한국 대표 김은중(24)과 야마시타 요시테루(25)로 시작했지만, 나고야 DF의 집요한 마크로 생각했던 것 같은 공격을 할 수 없었다. 0-1로 리드된 후반에는 후쿠다 켄지(25)와 사토 히사토(21)까지 투입해 골에의 집념을 보였지만, 반대로 2점을 빼앗기고 완패. 이것으로 리그전은 15시합 연속 무승(4무 11패). 연간 순위는 여전히 15위로 J1 잔류를 위한 싸움은 한층 더 어려워졌다. (사진:공격의 중심으로서 기대된 센다이 FW김은중= 오른쪽 =이, 골을 넣지 못하자 분한 표정을 보이는 장면이 눈에 띈다 =촬영·財満朝則)

“주포” 김은중을 FW의 축으로 놓고, 승리를 노린 센다이가 전반 공세에 후반은 한층 더 공격적인 포진을 깔았지만, 골을 넣지 못한 채 패했다.

전반 22분, 골대에 맞고 흐른 공을 김은중이 슈팅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 타점의 높은 헤딩도 나고야 DF 바나디치의 밀착 마크로 생각대로 슈팅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포메이션 연습을 몇번이나 해 왔지만 제대로 되지 않았다. 공격형이면서도 넘치는 투지를 슬라이딩, 상대 플레이어에게 몸을 던지는 디펜스로 보여주었다. 그러나 한순간의 실수로 역습을 허용해 전반 41분에 FW 웨즈레이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후반, 승부수를 띄운 시미즈 감독은 FW 후쿠다와 사토를 투입했지만 결국, 0-3으로 패전.

「후반, 선수를 교체시키고 나서 상대에게 어이없이 골을 허용해 버렸다. 전반은 야마시타도 할 수 있는만큼 했다고 생각한다. 다만, 연계가 조금 좋지 않았다」

득점에의 집념을 보인 감독의 전술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화근이 되었다. 상대에게 공격받아 추가점, 종료 직전에 3점째까지 빼앗겨 버렸다.

지금까지 없는 높이를 살린 플레이가 여기저기에 나온 것에서 후쿠다는 「은중과의 연계에 대해서는 완전히 문제 없다. 팀 전원이 위기적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할 수 밖에 없다」라고 강조. 「한국에서의 버릇으로 진 시합에 할 말은 없다」라고 김은중은 이 날도 코멘트하지 않았지만, 위기상황에서 에이스로서의 자각은 충분히 되어 있다.

리그전 11연패. 쿄토가 졌기 때문에 연간 순위는 변함없지만, 보강 후 승리를 장식할 수 없었던 만큼, J1 잔류에의 향후가 어렵게 느껴진다. 그러니 이제야말로 4인FW를 중심으로, J1 굴지의 써포터를 위해서라도 공격적으로 승리를 갈망할 수 밖에 없다.

★3톱 불완전

스타팅 멤버가 빠져 후반 도중부터 출장한 센다이 FW 사토는 시합 후, 고개를 저었다. 「좀 더, 콤비네이션으로 공격하지 않으면 안된다. 크로스에 너무 의지하고…」라고 전술면에 고언을 나타냈다.

선발한 김은중의 높이를 살린 공격으로, 3절까지 슛이 없었던 FW진에게 활력을 넣는 의미도 있던 포메이션이었지만, 친선 시합의 키에이보전(6월, 〇2-1) 이래의 3톱이 가능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 이 기사는 SANKEI SPORTS의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