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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의 골폭풍이 열도의 주말을 강타한다."
안정환(27·시미즈 S 펄스)이 6일 빗셀 고베전에 출격, 시즌 5호골을 노린다.
"월드컵 스타"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J리그에서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안정환은 일본에서의 활약이 뒷받침돼야 내년 1월 유럽무대에 재도전할 수 있다고 판단, 축구화끈을 단단히 조여맸다.
지난달 30일 도쿄 베르디전에서 역전골을 뽑아내며 "나는 한번에 몰아치는 스타일이다"고 호언했던 안정환은 리그 13위를 달리고 있는 "약체" 고베전에서 화려한 골잔치를 벌일 작정이다.
김은중(24·센다이)도 같은날 나고야 그램퍼스전에서 2경기 연속골을 노린다.
지난달 30일 세레소 오사카와의 J리그 데뷔전에서 17m짜리 중거리포로 열도팬을 매혹시킨 만큼 나고야전에서도 폭발적인 득점포를 앞세워 2부리그 추락 위기에 빠진 팀을 구할 각오다.
경미한 어깨 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유상철(32·요코하마)도 이날 전 소속팀 가시와 레이솔과의 경기에 출전한다.
유상철은 지난달 30일 FC 도쿄전에서 1-4로 대패한 아픔을 이번 경기에서 말끔히 씻어내고 승점 2점차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치하라를 따라잡을 태세다.
최용수(30·이치하라)는 7일 가시마 앤틀러스전에서 리그 득점선두 탈환을 꿈꾼다.
5일 현재 12골로 선두 그라우(26·주빌로 이와타)를 2골 차로 추격 중인 최용수는 달콤한 골맛도 보고 11승3무4패(승점36)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팀의 선두 수성도 지휘할 생각이다.
한편 FC 도쿄의 오장은(18)은 같은날 오이타 트리니타전에 "특급조커"로 나가 시즌 마수걸이골에 도전한다.
유럽에 진출한 태극전사들은 이번 주말 유로2004 예선경기로 인해 유럽 각국 리그가 열리지 않아 출격하지 않는다.
* 이 기사는 굿데이의 기사입니다.
안정환(27·시미즈 S 펄스)이 6일 빗셀 고베전에 출격, 시즌 5호골을 노린다.
"월드컵 스타"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J리그에서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안정환은 일본에서의 활약이 뒷받침돼야 내년 1월 유럽무대에 재도전할 수 있다고 판단, 축구화끈을 단단히 조여맸다.
지난달 30일 도쿄 베르디전에서 역전골을 뽑아내며 "나는 한번에 몰아치는 스타일이다"고 호언했던 안정환은 리그 13위를 달리고 있는 "약체" 고베전에서 화려한 골잔치를 벌일 작정이다.
김은중(24·센다이)도 같은날 나고야 그램퍼스전에서 2경기 연속골을 노린다.
지난달 30일 세레소 오사카와의 J리그 데뷔전에서 17m짜리 중거리포로 열도팬을 매혹시킨 만큼 나고야전에서도 폭발적인 득점포를 앞세워 2부리그 추락 위기에 빠진 팀을 구할 각오다.
경미한 어깨 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유상철(32·요코하마)도 이날 전 소속팀 가시와 레이솔과의 경기에 출전한다.
유상철은 지난달 30일 FC 도쿄전에서 1-4로 대패한 아픔을 이번 경기에서 말끔히 씻어내고 승점 2점차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치하라를 따라잡을 태세다.
최용수(30·이치하라)는 7일 가시마 앤틀러스전에서 리그 득점선두 탈환을 꿈꾼다.
5일 현재 12골로 선두 그라우(26·주빌로 이와타)를 2골 차로 추격 중인 최용수는 달콤한 골맛도 보고 11승3무4패(승점36)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팀의 선두 수성도 지휘할 생각이다.
한편 FC 도쿄의 오장은(18)은 같은날 오이타 트리니타전에 "특급조커"로 나가 시즌 마수걸이골에 도전한다.
유럽에 진출한 태극전사들은 이번 주말 유로2004 예선경기로 인해 유럽 각국 리그가 열리지 않아 출격하지 않는다.
* 이 기사는 굿데이의 기사입니다.
